데몬게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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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게이즈 초반 스샷
매우 할만하다. 만족하며 플레이 중. 굳이 비교를 하자면 토토모노나 엘미나쥬 보다는 정돈되어 있고 세계수 보다는 자유로운 느낌이랄까? 전반적으로 깔쌈하고 쾌적함. 커맨드 기억으로 일반 전투가 1초 이내에 끝나는 것도 그렇고(;) 잼시스템으로 드랍 아이템 모으러 몬스터 찾아다닐 필요가 없는 것도 그렇고 난이도 설정이 자유로운 점도 좋고... '게이즈 메모'라는 재미난 시스템이 있는데 유저들끼리 던전에 여기저기에 코멘트를 남겨서 서로의 진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던전 진입 전에 on/off를 할 수 있음). 애들이 하도 여기저기 표시를 해놔서 보물지도나 숨겨진 길 찾기 스킬을 일부러 쓸 필요가 없을 정도-_-. 마지막 스샷처럼 던전 바닥에 뻘 메모를 도배 해놓기도 하고; 아무튼
차기 구매리스트 1순위에 올려놓은 비타 게임
제목 하나 만으로도 의도되지 않은(혹은 의도대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익스피리언스의 신작. = 데몬 게이즈. 이 회사를 처음 알게 된 건 360으로 원탁의 생도 체험판을 플레이해보고 나서부터였다. 그 즈음 난 세계수3 외에도 토토모노3, 엘미나쥬 등을 가지고 놀면서 던전RPG에 약간 특화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원탁의 생도를 해보니 상당히 느낌이 좋았다. 인터페이스 깔끔하고 디자인 좋고 음악도 좋고, 덕분에 체험판인데도 꽤 오랜시간 플레이했던 기억이 난다. 아니, 뭔 체험판이 이리 기냐~ 하면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이 회사가 던전 RPG만을 전문으로 만드는 조그만 회사란 걸 알게 됐고... PSP판 원탁의 생도가 나왔을 때도 한 번 사볼까말까 고민을 했었지만 결국 다른 게임에 밀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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