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는 안팤의 사람이 일체화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는 컨텐츠죠. 최근의 추세야 다들 안의 사람, 즉 성우의 존재도 무척 중요해진 거고 럽라만 그런 건 아니지만 이쪽은 아무래도 노래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그걸 가지고 안무도 해야하고, 그 안무의 수준...어쨌건 라이브 중의 운동량도 엄청나니까 연습을 오래오래 하고 서로간에 호흡도 맞춰야하고, 결국에는 더욱 일체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구조니까요. 그래서 성우들의 근황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놀고 있는지 무슨 얘길 하는지 알고 싶으면...역시 트위터죠! 다행스럽게도(?) 아쿠아 안의 사람들은 모두 다들 트위터를 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안 하던 사람이 다이아 안의 사람인 코미야 아리사였는데, 어제 경축 트위터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