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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와이키키 주차 정보 2019 - 유료주차 & 무료주차 완전정복(정보 확인일 19년 1월 24일)하와이 와이키키 주차 정보는 위 날짜에 최종 확인을 하였으며, 2018 버전에서 몇곳의 주차장을 추가하고 바뀐 가격을 업데이트 하였다. 하지만, 주차장 관리업체가 바뀌면 가격이 바뀌는 경우가 많지만, 무료주차 장소들은 몇년전부터 거의 바뀌지 않기는 했다. *이 글의 정보 중 바뀐 내용을 발견하시면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 바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파란색 = 유료주차빨간색 = 무료주차와이키키 유료 주차 (위 지도에서 파란색으로 표시)1. Kalakaua Ave(칼라카우아 애비뉴) - 북쪽 방향길거리 주차장으로 주차 미터기를 사용한다. 남쪽방향은 2시간 무료, 북쪽방향은 4시간까지 유료 주차가 가능하다. 시간당 $0.50, 4시간에 $2.00 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사실상 부담이 없다. 오래 머무를 수 있다보니 2시간 무료주차하고 옮기는 것보다 4시간 주차하고 $2를 내는게 일정에 따라 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는 무료주차이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도 부담이 없다. 오후 2시 이후에 $2 를 넣어놓으면 다음날 오전 10시 전까지 사실상 추가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 주차 비용: 10:00~18:00 시간당 $0.50 최대 4시간까지, 18:00~10:00 무료* 자세한 주차 정보: http://cafe.naver.com/drivetravel/655122. Honolulu Zoo Parking(호놀룰루 동물원 주차장)호놀룰루 동물원 주차장의 주차비는 시간당 $1.00 이며, 최대 24시간 한도로 원하는 시간 만큼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 기계에 플레이트 넘버(렌터카 번호판)를 입력하고, 카드 또는 현금으로 주차할 수 있다. 다만 현금은 거스름돈을 주지 않으므로 정확한 금액을 투입해야 하며, 주차비를 지불하고 받은 영수증은 대쉬보드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차장 중 하나로, 주차공간도 꽤 많다. 주차시간을 엄청나게 칼같이 관리하는데, 특히 사람들이 늦잠을 자서 늦을 가능성이 높은 오전에는 거의 5~10분 단위로 과태료를 물리므로 애초에 넉넉하게 잡는 거이 좋다. *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주차 비용: 시간당 $1, 최대 24시간 $24* 자세한 주차 정보: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0133. Aston Waikiki Banyan Parking - 2520 Kuhio Ave(애스톤 와이키키 반얀 주차장)1주일 주차의 경우에는 가격이 나름 합리적이지만, 이제 24시간이 $30으로 오르면서 크게 의미가 없어졌다. 1주 주차의 경우 상시 주차가 가능한 만큼, 와이키키 반얀 근처의 호텔에 묵을 때 유용하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주차 비용: 24시간 $30, 1주 $110, 1달 $220* 자세한 주차 정보: http://cafe.naver.com/drivetravel/2011544. King's Vilalge - 2410 Koa Ave(킹스 빌리지)2018년 12월을 기점으로 킹스빌리지 쇼핑센터의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주차장도 운영하지 않게 되었다. 2022년에 힐튼에 그랜드 배케이션 콘도를 오픈 예정이다.5. International Market Place(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와이키키 신규 쇼핑몰인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의 기본 주차비 규정은 로얄 하와이안 센터와 동일하다. $10 이상 소비해야만 밸리데이션(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인증을 받으면 첫 1시간은 무료, 3시간까지는 1시간당 $2 이다. * 밤샘 주차 가능: 불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주차 비용 : 처음 1시간 무료, 그 후 추가 2시간까지 시간당 $2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에서 $10 이상 소비 시), 3시간 초과시 시간당 $6 * 자세한 주차 정보: http://cafe.naver.com/drivetravel/2011526. Waikiki Parking Garage(와이키키 파킹 가라지) - Seaside Ave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7, 그리고 10시간에 $15의 비용을 받는 주차장이다. 10시간에 $15의 경우에는 밤샘주차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이 괜찮아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다만, 사후 지불이 아니라 꼭 키오스크에서 10시간 $15 주차 확인을 받아야만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 요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10시간도 상당히 칼같이 지키므로, 오버차지에 주의해야 한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주차 비용: 오후5시~12시 $7, 10시간 고정 $157. Royal Hawaiian Center(로얄 하와이안 센터)사실상 와이키키의 중심 몰 역할을 하는 로얄 하와이안 센터의 주차장이다. 로얄 하와이안 센터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거나 쇼핑을 할 때 이용하기 좋다. $10 이상 소비해야만 밸리데이션(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인증을 받으면 첫 1시간은 무료, 3시간까지는 1시간당 $2 이다. 3시간 이내로 주차할때만 유리하고, 그 이상이면 시간당 $6이므로 다른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주차 비용: 처음 1시간 무료, 그 후 추가 2시간까지 시간당 $2 (로얄 하와이안 센터에서 $10 이상 소비 시), 3시간 초과시 시간당 $6 * 자세한 주차 정보: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0158. Fort De Russy Parking(포트드루시 파킹)과거에는 1일 및 1주 요금이 매력적이었지만, 지금은 사실상 군인 및 관계자 외에는 거의 이용하지 않는 주차장이다. 다만 1개월 요금은 긴 기간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나름 매력적인 편이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주차 비용: 처음 1시간 $4, 그 후 30분 당 $2, 24시간 $36, 1개월 $1609. US Post Office - 330 Saratoga Road(US 우체국 주차장) 와이키키 US 우체국 앞 주차장으로 13번~39번만 공영주차장으로 이용 가능하다. 야외 주차장이며, 주차비가 올라서 사실 이용할 일이 거의 없는 주차장이 되었다. 그래도 호텔 발렛보다는 싸지만... 초과비용을 생각하면 의미가 없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주차 비용: 0-2시간 $7, 2-3시간 $9, 3-4시간 $12, 17:00~07:00 사이 $2510. King Kalakaua Plaza Parking - 2080 Kalakaua Ave(킹 칼라카우아 플라자 파킹)와이키키 서쪽에서 그나마 시간당 요금제가 합리적(?)인 곳이다. 주로 아웃리거 리프, 트럼프 호텔, 엠바시 스위츠 등에서 묵는 사람이 선택하는 주차장이다. 밤샘 주차를 위해서는 12시간 아니면 24시간 주차를 이용해야 한다. 오픈시간 외(자정부터 새벽 6시)에는 차량을 찾을 수 없으므로, 시간을 잘 계산해 주차해야 추가요금을 피할 수 있다.* 밤샘 주차 가능하나, 24:00~06:00에는 출입을 제한하므로 차를 찾거나 주차 할 수 없음.*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주차 비용: 0-2시간 $7, 2-4시간 $9, 4~6시간 $12, 10시간 $15, 12시간 $20, 24시간 $24* 자세한 주차 정보: http://cafe.naver.com/drivetravel/20095811. Waikiki Marina(와이키키 마리나)와이키키 서쪽에 위치한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일리카이 등의 비싼 호텔 주차비 대안으로 이용하는 주차장이다. 시간당 $1 이기 때문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아침에 나가면 생각보다 적은 주차비를 낼 수 있다. 하루 종일 주차해도 $24인데, 이 가격도 호텔 주차장에 비하면 저렴하다. 마리나 내부 외에도 프린스 호텔 앞에서 이어지는 주차장도 같은 금액으로 적용된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주차 비용: 시간당 $1, 하루 $24 * 자세한 주차 정보: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01612. Marina Parking Garage(마리나 파킹 가라지)호브론 레인(Hobron Ln)에서 진입 가능한 주차장으로, 모던호놀룰루 맞은편에 있다. 하루 주차가 $23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근처에 주차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은 대안이다. 실내 주차장이기도 해서 더 편리하다. 거의 대부분 $23의 요금이 가능하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주차 비용: 10시간 $8, 하루 $23* 자세한 주차 정보: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01013. 지도 내 점선 안의 Kuhio Ave와 Ala Wai Blvd 사이의 St, Ave에 있는 길거리 주차와이키키의 Kuhio Ave와 Ala Wai Blvd 사이에는 많은 스트리트(그중 다수가 일방통행)이 있는데, 미터기를 이용한 길거리 주차 공간이 많다. 대부분 최대 2시간까지 가능한 미터기들이나, 오후 늦게 도착해서 무료주차 시작 전까지 동전을 넣어 유료주차를 하면 다음날 아침까지 주차하기 좋다. 만약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가 났다면 저렴하게 주차하기 좋다. 다만 유료시간이 일찍 시작하므로 새벽같이 나와서 동전을 넣거나 차를 옮겨야 하는 건 단점이다. 스트리트마다 주차 가능 시간이 조금씩 다르므로 꼭 표지판을 확인해야 한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가능시간: 24시간* 주차비 : 10분당 25센트, 1시간 $1.5, 2시간 $3, 저녁~오전 무료(주차위치별 상이, 주차시간 표지판 꼭 확인!!)* 자세한 주차 정보: http://cafe.naver.com/drivetravel/201156 하와이 와이키키 무료 주차 (위 지도에서 빨간색으로 표시)1. Monsarrat Ave (몬사라트 애비뉴) - 동물원 방향방향 기준 와이키키에서 동남쪽으로 향하는 일방도로에 위치해 있다. 별도로 표기되어 있지는 않지만, 동물원방향(진행방향에서 봤을 때 왼쪽)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별도의 주차 가능 시간 제한이 없으므로 자리만 있으면 원하는 시간만큼 주차가 가능하나, 자리를 찾기가 상당히 어렵지만 그래도 자리가 꽤 나는 편이다. 와이키키에서 가까워서 인기가 많은 주차구역. *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시간제한 없음 자세한 주차 정보: http://cafe.naver.com/drivetravel/2588682. Kalakaua Ave( 칼라카우아 애비뉴) -Sans Souci State Recreational Park 방향로컬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차 공간으로, 와이키키 수족관과 카피올라니 공원 방문 시에 많이 이용한다. 주차 가능 공간은 [ ]로 확실하게 표시되어 있으므로, 꼭 이곳에만 주차해야 한다. 와이키키 동쪽에 위치한 숙소에 있는 사람들이 밤샘 무료주차로 많이 이용한다. 미터기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9시까지 가능하지만.. 8시~9시 사이에 단속이 종종 있다고 하므로 8시 전에는 차량을 이동시키는 것이 좋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07:00~18:00 - 최대 2시간 / 18:00~07:00 - 제한 없음)* 일요일 및 주 공휴일은 시간 제한 없음* 자세한 주차 정보: http://cafe.naver.com/drivetravel/2588673. Waikiki Shell(와이키키 쉘)다소 애매한 무료 주차장. 주차비는 없지만, 밤샘주차가 불가능하며 가능시간 외 주차는 견인된다. 그렇지만, 매일 견인하는 건 아닌데, 운에 맡길 필요는 없을듯 싶다.* 밤샘 주차 가능: 불가능* 주차 가능 시간: 05:00~22:00 4. Hilton Lagoon(힐튼 라군) - 힐튼 라군 앞 및 옆 쪽 주차장힐튼 라군과 그 앞 해변을 방문하기 위해 많이 이용하는 주차 공간으로, 6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공간은 아주 많지는 않지만, 들고나는 차량이 많아 공간이 자주 난다. 주차 가능시간 이후에는 엄청 빠르게 견인해간다. 힐튼 라군에서 바다를 향한 쪽 뿐만 아니라 마리나를 향한 힐튼 방향 역시 무료 주차장이다. 꼭! 주차공간 앞의 6시간 무료 표지판을 확인할 것.* 밤샘 주차 가능: 불가능* 주차 가능 시간: 04:30~22:30 (최대 6시간)* 자세한 주차 정보: http://cafe.naver.com/drivetravel/2588705. Ala Wai Blvd(알라와이 블라바드) - 와이키키 쪽 주차 공간가장 잘 알려진 무료 주차 공간이다.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자치를 찾기 쉽지 않지만, 두 세 바퀴 돌다보면 종종 자리가 나기도 한다. 보통 자리가 안나면 그 이후로도 안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두어번 돌아보고 없으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별다른 주차시간 제한이 없으나, 1주일에 두번 잇는 청소시간에는 꼭 자리를 비워둬야만 견인을 피할 수 있다. 대신 청소시간이 끝나는 시간(11시 30분)에는 주차공간이 상당히 많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단 월, 금 08:30~11:30 은 거리 청소시간이므로 주차 불가 - 주 공휴일은 예외)* 자세한 주차 정보: http://cafe.naver.com/drivetravel/2588586. Ala Wai Blvd(알라와이 블라바드) - 마리나 쪽 주차 공간와이키키쪽과 다르게 별도로 주차 가능시간에 대한 안내가 없다. 하지만, 동일한 청소시간이 적용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운하쪽보다는 상대적으로 자리를 찾기 쉬운 편이나, 여전히 무료주차 공간이다보니 자리가 없는건 매한가지다. 그래도 확률이 조금 더 높다는 정도? 현지인에 따르면, 로컬들이 퇴근하는 오후 4-6시 사이가 가장 확률이 높다고 한다.* 밤샘 주차 가능: 가능* 주차 가능 시간: 24시간 (불가시간 정확히 확인 불가)* 자세한 주차 정보: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014무료 주차시에는 아래의 사항은 꼭 지켜야 한다. 무료주차 자체는 특별히 단속을 안해도,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칼같이 단속한다. 견인을 당하면 벌금이 상당히 많이 나오므로 주의해야 한다.1. 건물의 진입로와 소화전을 가리고 주차할 수 없다.2. 일부라도 걸치거나 횡단보도 위 주차 불가. 3. 도로의 옆이 빨간색 또는 노란색으로 칠해진 곳은 주차 불가.4. 쇼핑몰은 기본적으로 밤샘 주차가 불가. 밤에 주차해놓으면 견인해간다.5. 견인이 되었을 경우 견인 장소까지 우버나 택시를 타고 가서 벌금을 내고 찾아야 한다. 보관비 + 벌금 + 택시비까지 합치면 $200 이상이 훌쩍 깨지므로, 규정을 위반할 것 같다면 그냥 주차하지 않는 것이 낫다.
하와이 헬기투어 - 오아후 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 후기
하와이 헬기투어 - 오아후 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 투어 후기오아후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헬리콥터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하와이 헬기투어는 일정의 초반보다는 후반에 하는 것이 좋은데, 오아후에서의 일정을 거의 마무리 지을때 쯤 헬기투어를 하면 내가 갔던 곳들을 하늘에서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에 헬기투어가 더 즐거워지기 때문이다. 뭐랄까, 처음 보는 곳을 하늘에서 보는 것과 나중에 가본곳을 하늘에서 보는 것의 차이랄까?오아후의 경우 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는 주차비가 무료이므로 렌터카를 이용해서 가도 되지만, 무료 셔틀도 제공하기 때문에 렌터카가 없다면 무료 셔틀을 요청하는 것도 편리하다. 참고로 공항에 위치해 있지만, 비행기를 타는 터미널쪽이 아니고, 공항의 남쪽 터미널로 가야 하므로 이 부분만 주의하면 된다. 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 위치: https://goo.gl/maps/rsEkphrT5o62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 예약 [바로가기]: https://drivetravel.co.kr/product/hi-oa-bluehawaiian/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의 주차장 엽 오피스 입구로 가는 길. 공항 옆에 있다보니 굉장히 심플한 건물이다.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 오아후 사무실. 기둥 앞에 보이는 건 저울로, 저기서 투어 참여자의 몸무게를 잰다.아무래도 오아후에서 탑승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이렇게 한국어로 된 안전 교육안내 비디오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헬리콥터 투어는 오피스 체크인->안전교육->플로팅장비착용->헬리콥터앞으로 이동 및 대기 -> 탑승의 순서로 이뤄진다.구명장비는 직접 착용해도 되지만, 이렇게 직원이 착용해주기도 한다. 몸에 밀착되도록 착용한 뒤에, 허리 옆으로 돌리면 된다. 이날은 오전에 헬기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조금 기다리다가 다른 모녀가 도착한 후에 총 5명이 투어를 했다.참고로 우리가 했던 투어는 블루 스카이 오브 오아후(Blue Skies of Oahu) 였다. 컴플릿 아일랜드 오아후(Complete Island Oahu)와의 차이는 코올리나 쪽을 가느나 가지 않느냐인데, 만약 다음번에 투어를 한다면 컴플릿 아일랜드 오아후를 선택할 것 같다. 못내 아쉬움이 있어서였으려나. 자세한 섬 별 루트는 아래 링크 참고.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 투어 루트: https://drive.google.com/open?id=17qlhhFRV61HrLPiEiFZy3h2UThs&usp=sharing사무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헬리콥터들. 앞부분의 모습을 보면 3대 다 에코스타인 것을 알 수 있다.우리 앞에서 투어를 한 사람들이 내리는 중. 안전을 위해서 헬리콥터를 타고 내릴때에는 직원들의 안내를 꼭 따라야 한다.우리 가족은 헬기투어의 뒤에 앉았고, 모녀가 헬기투어의 앞에 앉았다. 가족이 뒤쪽의 4열에 앉았던 관계로 아들은 가운데, 그리고 우리는 양쪽 창가쪽에 자리가 배정되었다. 아마도 가벼운 아들을 가운데에 두고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맞춘 모양. 그렇게 안전벨트 착용을 하고, 헤드셋 확인을 한 다음 헬리콥터는 하늘로 날아올랐다.다운타운 쪽으로 이동하면서 본 풍경.와이키키 옆 알라모아나 비치.매직 아일랜드 라군. 그 뒤쪽으로 마리나가 보인다.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와 라군. 그리고 그 앞의 해변 풍경.뒷좌석에서도 앞이 트여있어서 이렇게 옆쪽 뿐만 아니라 앞쪽 풍경을 보는데도 무리가 없다.그리고, 헬리콥터는 와이키키로 이동. 바로 아래 쉐라톤 와이키키, 로얄하와이안, 모아나서프라이더, 하얏트 리젠시 등의 호텔이 보인다.핑크빛 로얄 하와이안 호텔.그리고 이동하면서 정면으로 보이는 다이아몬드 헤드.아웃리거 카누클럽 앞이어서 그런지 에메랄드빛 바다에 카누들이 여럿 떠있다. 카누클럽은 일반 여행자가 아니라, 멤버쉽 전용이긴 하지만.^^그리고, 헬리콥터는 양쪽 창문으로 와이키키를 잘 볼 수 있도록 비행을 한 뒤, 다이아몬드 쪽으로 향했다.더 넓게 화각을 잡은 와이키키 풍경.와이키키 외곽의 거주지역. 호놀룰루 다운타운과 와이키키만 벗어나도 높은 건물을 보기가 어렵다.카할라 호텔.코코헤드 방향을 지나가면서 본 하와이카이쪽. 알록달록한 하와이의 바다색이 참 아름답다. 드론을 쓰지 않는 이상, 헬기투어를 해야 볼 수 있는 풍경.하나우마베이. 물고기를 많이 보려면 저 산호가 있는 곳에서 스노클링을 해야 하는데, 초보들은 종종 모래쪽에만 있는 실수를 하곤 한다. 물론, 지금처럼 하늘에서 보는 것과 물에 있을 때 어디를 가야하는지 판단하는 것의 차이는 크지만.할로나 블로우홀과 할로나 코브.토끼섬. 햇빛이 있는 쪽에 있을 땐 반사는 피할 수 없지만, 가능한 한 어두운 옷을 입는게 좋다.마카푸우 등대. 그 뒤로 트레일이 보인다.아기자기한 시라이프파크.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와이마날로 비치. 카일루아나 라니카이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넓은(주차장도 더 널널한) 이 곳이 더 좋다. 팔리 하이웨이.쿠알로아 랜치 풍경. 산을 하나 넘었을 뿐인데 갑자기 구름 가득한 풍경으로 변했다.헬리콥터가 아니라면 제대로 보기 어려운 폭포 중 하나. 터틀 베이 리조트. 노스 쇼어로 넘어오면서 부터 날씨와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노스쇼어의 해변들. 겨울 시즌이라 다소 높은 파도들이 보인다.파도들. 날씨때문인지 하늘에서 서퍼는 거의 볼 수 없었다.샤크스코브와 자연이 만든 풀. 파도가 높은 겨울이지만, 상대적으로 자연풀장은 파도가 거의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날씨가 안좋아서 그렇지, 날씨만 좋고 저 자연이 만든 벽을 넘지 못한다면 겨울에도 여전히 스노클링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끝없이 이어지는 노스쇼어의 서쪽 해변.엄청나게 부는 바람을 이용한 풍력 발전기.방목되고 있는 동물들.돌 플랜테이션의 미로. 예전에 여기에 갔을 때 우습게 보고(?) 들어갔다가 빼져나올 떄 한참 헤멨던 기억이 난다.다시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 날씨가 다시 개기 시작했다.진주만을 지나가면서 본 아리조나 메모리얼.태양열 발전의 본보기같은 느낌의 타운.그리고, 다시 호놀룰루 공항으로 돌아와서 착륙했다. 몇번이나 여행했던 오아후지만, 이렇게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확실히 재미있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서, 갔던 곳을 하나하나 다시 떠올리는 재미랄까? 여행을 갔다와서 사진을 다시 보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었다.그렇게 투어를 마치고 나서,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면 투어가 끝나게 된다. 렌터카를 주차 했다면 차를 타고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면 되고, 셔틀을 타고 왔다면 확인 후 셔틀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 사진에서 길의 끝에 대기하고 있는 것이 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의 셔틀이다.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 예약 [바로가기]: https://drivetravel.co.kr/product/hi-oa-bluehawaiian/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바람부는 날의 해변 풍경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바람부는 날의 해변 풍경하와이의 와이키키 비치는 1년 내내 잔잔한 파도가 오는 것으로 유명한 해변이지만, 종종 무역풍이 아닌 서쪽에서 부는 코나풍이 올 때에는 꽤 높은 파도가 올라오기도 한다. 북서쪽 해변의 집채만한 큰 파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방파제를 넘어올 정도의 파도 수준은 된다. 그래도 방파제 안에서 파도를 크게 일으키지는 않지만, 이런 날에는 와이키키 해변에 서퍼들이 유독 더 많아지기도 한다.방파제를 넘어오는 파도.카피올라니 공원 쪽의 퀸즈 비치.와이키키 월. 앞으로 나가서 와이키키 해변을 한 눈에 담기에 좋다.오른쪽으로 보이는 와이키키의 호텔들.정면으로는 할레쿨라니, 쉐라톤 와이키키, 로얄 하와이안 호텔이 보인다.와이키키 월에서 바다를 보고 있는 사람들. 하늘을 보면 맑지만, 바람은 꽤 불고 있다. 어찌나 파도가 센지 비가 오지 않았음에도(지붕이 있음에도) 바닥은 다 젖어있다.방파제를 넘어 넘실대는 파도.와이키키 비치의 파도는 대략 이런 느낌.서퍼 뿐만 아니라 바디보딩을 즐기는 사람들도 신이 났다. 평소에는 이정도 높이는 샌디비치를 가야 볼 수 있는데, 특이한 날이긴 했다. 이렇게 파도가 높은 날에는 스노클링 컨디션이 안좋아지는 단점이 있지만.파도가 만들어낸 포말. 아주 큰 파도가 아닌 이상은 이렇게 포말만 눈앞에 멋지게 만들어주고는 사라졌다. 넘어오지 않았다 뿐이지, 사람보다 더 큰 포말이 생기곤 했다.이런 날에도 방파제 안에서는 안전하게 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은 쉐라톤 와이키키쪽 해변보다는 가능하면 이런 날에는 와이키키 월 쪽으로 와서 수영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와이 자유여행 일몰, 오아후 푸우우알라카아 주립공원
하와이 자유여행 일몰, 오아후 푸우우알라카아 주립공원하와이에서 석양을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사실 서쪽을 향하고 있는 해변이다. 수평선 위로 붉게 물드는 노을은 하와이의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조금 특별한 석양을 보고 싶다면 푸우 우알라카아 주립공원(Puu Ualakaa State Park)에 올라보는 것도 좋다. 보통 탄탈루스에서 야경을 보기 전에 들리는데, 이 주립공원이 문을 닫는 시간은 일몰 이후이므로 여기서 야경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일몰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고.. 낮에 올라와도 멋진 호놀룰루 풍경을 볼 수 있다.탄탈루스 언덕 포인트에서 몇분만 더 올라가면 주립공원의 입구가 나온다.주차공간은 약 5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과 전망대 바로 앞에 두곳이 있는데, 석양시간대에는 가까운 곳은 주차공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낮시간대에는 바로 앞에도 주차공간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번 거기까지 가보는 것도 좋다. 어차피 자리가 없으면 돌려서 나오면 되니까.일몰이 다가오는 시간. 하늘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다.주차장 바로 앞에는 화장실 시설도 있으므로 가볍게 화장실을 사용하기에도 좋다.잠깐 걸어가는 사이 비가 흩뿌리는 듯 하더니, 옅은 무지개가 눈앞에 나타났다.전망대로 향하는 트레일. 워낙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트레일이다보니 정돈은 잘 되어있다.여기가 바로 전망대 앞 주차공간. 여기는 내리면 그냥 바로 앞이 주차공간이라고 보면 된다.전망대에는 지붕이 있는 공간이 있어서, 혹시나 비가 내려도 비를 피할 수 있다. 이날은 하늘은 맑음에도 비가 살짝 흩뿌리고 있어서 우산을 들고 갔던 날이기도 하다.전망대의 모습. 비가 잠깐 와서 바닥이 젖어있다. 하지만, 하늘은 맑음.전망대에 보는 호눌루루 시내 전경과 일몰의 시작.혹여나 구름에 가려 일몰을 보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기우라고 말하고 싶은 듯 수평선 너머로 넘어가는 해를 잘 볼 수 있었다. 완전히 넘어가버린 해.건물들도 하나 둘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일몰 후 아쉬움에 시내 사진을 찍는 사람들. 하지만, 주립공원을 관리하는 담당자가 와서 이제 공원을 닫아야 하므로 나가라고 안내를 하자마자 사람들은 부지런히 주차장으로 움직였다. 공식적으로 이 곳에서는 야경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일몰을 본 후에는 탄탈루스 야경 포인트로 이동해야 한다.주차장으로 걸어가는 사람들.그리고, 주립공원에서 빠져나오는 길. 나갈 수 있도록 해 놓기는 했지만, 들어오는 게이트는 문을 닫아놓았다. 나오는 길은 커브이긴 하지만, 양쪽이 잘 보이므로 나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진 않다. 탄탈루스 야경 포인트로 향하는 길은 여기서 우회전하면 되는데, 조금 내려가다보면 도시 풍경과 함께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여럿 나온다. 보통 투어버스들은 완전히 어두워진 후에야 올라오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 기다리면 코발트빛 하늘과 함께 호놀룰루의 야경을 담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