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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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허니문 2탄

하와이 허니문 2탄

깊은 심심함|2015년 10월 16일

두 번째이자 아마도 마지막 사진 정리!회사일도 딱 이번 주까지는 그래도 여유가 좀 있어서 짬날 때마다 찔끔찔끔 임시저장해뒀다가 올림.내가 내 카메라로 찍은 것들이라 인물은 거의 라블리만 등장한다. 내 모습은 그의 액션캠에 있겄지. 넷째날은 주로 오아후 섬 드라이브 일정. 어딜 보아도 색이 예쁘고 풍경이 멋지고 판타스틱해서 그냥 길을 달리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이제 사진에서나 볼 수 있는 저 썬글라스는 잃어버리셨도다(렌트카 반납할 때 차에 두고온 것으로 추정). 원래도 하얗긴 하지만 햇빛에 반사된 팔이 참으로 창백하도다. 감동의 새우트럭!!! 젤 유명하다는 지오반니 새우트럭에서 먹었는데 우와 우와 짱짱. 새우살이 완전 터질 듯하고 손만 대면 껍질이 마구

하와이 허니문 1탄

하와이 허니문 1탄

깊은 심심함|2015년 10월 15일

이번에는 하와이 사진들이나 좀 정리해볼까나. 섬을 두 군데 이상 가기엔 시간이 짧을 것 같아서 오아후에만 있기로 했다. 자유 여행이지만 일정 짜는 것은 트래블레시피의 도움을 받았다. 결혼 준비하면서 여행 준비까지 제대로 할 자신은 없었는데 훌륭한 선택이었다. 트래블레시피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책도 낸 여행 작가님들이 모여서 만든 여행사로, 미팅을 통해 성향을 파악해서 자유 여행 일정을 짜준다. 그리고 우리만의 여행 일정이 픽스되면 그걸 아예 책자로 만들어서 보내준다. 여기서 팁은 얼마를 줘야 되고 여기는 해피아워로 먹는 게 좋고 그런 세세한 것까지 완전 꼼꼼히 기재해주심! 항공권, 숙소 등을 예약할 때 커미션은 전혀 없고 깔끔하게 컨설팅 비용만 따로 받는다. 다른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서 여

[하와이] Home Sweet Home

[하와이] Home Sweet Home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8일

울고불고 해도~ 아쉽지만 이제 공항으로 ㅎㅎ 웬지 떠나는 날에는 날씨가 더 좋은 듯한;; 기념품과 면세점에서 양주를 사고 마무리~ 월마트 기념품은 역시 한계가 있더군요. 특별히 과하게 비싸지 않다면 딱 마음에 드는게 있을 때 사는게 나아보입니다. 하와이안 항공타고 돌아왔네요. TSA K9이라고 교통안전국에서 탐지견이 나왔더군요. K9의 뜻이 개라고 합니다. 기아 K9은 어쩔... 우선 주는 스낵 믹스, 우걱우걱 하는데~ 앞의 남매 의자 각도가 정말....ㅠㅠ 승무원도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밥먹을 때만 의자를 세우게 만들 수 있지 정말 끝까지 눕히는데 항의를 해도 알았다고 그러고 소용이 없던;; 저녁때면 몰라도 시작부터

[하와이 오아후] 퀸스 비치에서 해수욕~

[하와이 오아후] 퀸스 비치에서 해수욕~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8일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의 한두시간에 수영을 즐기기로 합의하고 ㄱㄱ~ 그래도 하와이에 왔는데 물에 한번은 들어가야하지 않겠냐고 ㅎㅎ 와이키키인줄 알았던 퀸스 비치 뭐 바로 옆이니까 ㅋㅋ 혹시나~해서 가져왔던 방수카메라로 놀았네요. 한 1미터정도만 백사장이고 계속 돌입니다. 저~멀리에서도 수심은 많이 깊지는 않더군요. 물론 자연구조물이라 변화무쌍하긴 하니 주의가 필요하고 돌들이 거칠어서 아쿠아슈즈같은걸 신는게 나아보입니다. 수영을 못하니 물장구나~ 맑은데도 파도가 있는 편입니다. 오픈형이지만 샤워시설이 있어 간단히 씻을 수 있어 좋더군요. 호텔에 대형 비치타월이 있기 때문에 다들 가져와서 씁니다. 안녕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