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닝플레이북

포스트: 39|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39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1위

제레미 레너, 젬마 아더튼 주연의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 2년 전에 만들어져서 이제야 개봉하는 건데, 보통 이런 식으로 개봉이 지연된 영화의 경우 흥행을 기대할 수 없는 편입니다만 이건 제레미 레너가 요즘 한창 잘 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스타트가 괜찮은 편이었네요. 337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0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극장당 수입은 5635달러로 별로군요. 여기에 해외수익 35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5480만 달러. 제작비 5천만 달러 짜리 영화임을 감안할 때 북미 수익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해외수익이 괜찮게 붙어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가열차게 혹평 중이고, 관객평은 그럭저럭. 숲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한줄기빛을 향한 그들의 몸부림을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월 24일

관람일자;2012.12.20관람장소;메가박스 코엑스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늘푸른바다 양도로 봤습니다 감독;데이빗 O.러셀 주연;제니퍼 로렌스,브랜들리 쿠퍼제니퍼 로렌스와 브랜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로써 골든글로브4개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된 영화 이 영화를 2013년 2월 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제니퍼 로렌스와 브랜들리 쿠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2013년 2월 개봉전 최초시사회로 보았다. 북미 개봉당시부터 그야말로여러 영화제에서 상도 많이

북미 박스오피스 '라스트 스탠드' 흥행 참패

북미 박스오피스 '라스트 스탠드' 흥행 참패

이번주 북미에는 김지운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이며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라스트 스탠드'를 비롯해서 3개의 신작이 개봉했습니다.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하는(감독은 안드레스 무시에티) 호러영화 '마마'는 우리나라에도 1월 24일 개봉하는 작품입니다. 264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81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624달러로 좋고요. 제작비가 1500만 달러 짜리 작품이라 아주 좋은 스타트입니다. 현재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 관객평도 괜찮은 편. 원래 3분 짜리 극단편이었던 것을, 아주 기본적인 아이디어만 두고 새로 장편으로 만든 거라고 하는군요.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클리프톤 포지. 마을 외각의 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사랑을 통해 찾는 희망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사랑을 통해 찾는 희망

새날이 올거야|2013년 1월 18일

이 영화, 부러 관심을 꺼버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사실 제목부터 살갑지 않게 와 닿은 측면이 있다. 때문에 뜻은 고사하고 제목도 기억 못한 채 도착한 시사회장, 영화 마케팅 담당자들이 입구에 서서 관객들을 상대로 한 인터뷰에 여념이 없었다. 내게도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하지만 난해한(?) 제목과 짐작 조차 어려웠던 영화 내용 때문에 난색을 표한다. 친절한 담당자께선 우리와 같은 이들을 위해 일일이 제목에 대한 의미를 설명해 주고 계셨다. 실버라이닝... 희망을 뜻한단다. 사회성에 대한 주제의식이 살짝 덧칠해져 있긴 하지만 결국 영화의 주된 흐름은 사랑놀음이다. 다만 그 사랑의 주체가 각각 아픈 과거로부터 기인한 정신적 충격에서 오는, 반 사회적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란 설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