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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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오끼 먹방여행, 떠나요 후쿠오카로! ③ [나가사키 2편+하카타]

삼시오끼 먹방여행, 떠나요 후쿠오카로! ③ [나가사키 2편+하카타]

얼음동굴|2017년 10월 30일

DAY2 - 나가사키 2편 구라바엔 여행을 마치고 이동한 곳은 "데지마" 였다. 원래 데지마는 네덜란드인이 머물렀던 인공섬이자 무역지구였다고 한다.내가 들른 데지마는 현재 복원작업이 이루어져있는 1/15의 데지마라고 하고2050년을 완공으로 지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데지마를 갔음에도 불구하고 공사중인 곳이 많았구나(깊은 깨달음) 데지마에 가서 한 건 기모노 체험이었다!1시간에 2000엔 이었고 옷+가방+머리장식 까지 완벽하게 해주었다.갔을땐 칭구와 나밖에 없어서 허허 아무도 이 체험을 안하는군하고둘이 10~15분정도 세팅을 하고 주시는 가방을 들고 1시간동안 빨빨거렸다. 나막신을 신었는데, 나막신 신고나니 걷기가 너무 힘들었다.그리고 기모노가 허리를 딱! 잡아

일본 - 규슈 여행기 (5) - 나가사키 카스테라, 데지마, 돈카츠, 그리고 야경

일본 - 규슈 여행기 (5) - 나가사키 카스테라, 데지마, 돈카츠, 그리고 야경

어제에 이어서 나가사키 일정은 계속된다. 관광지 다운 관광지는 나가사키가 유일했던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이글루스 사진 업로드는 정말 좆같다. 트램 타러 가는 길에 자위대 건물같았는데... 저거 움직이는 물건인가 싶었지만 아무리 봐도 저 위로 올라가는 뭔가가 안보이는지라 장식용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데지마로 갔다. 데지마[出島]는 옛날 네덜란드 같은 서양인들하고 교역하려고 만들어 놓은 곳인데 간단하게 일반인들이 접촉 못하게 하려고 격리 수용하듯이 만들어 놓은 곳이다. 그리고 아직도 가~~~끔하는 게임인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나가사키 도시가 이 데지마를 본따서 구현이 되어 있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스샷 하나 줏어왔다. 직

나가사키의 특산품, 맥주...병?

나가사키의 특산품, 맥주...병?

남중생|2015년 8월 22일

적륜님의 포스팅에 걸쳐서 패널 하나만 소개하도록 합니다. 올해 초의 나가사키 여행에서 본 것인데 늦게나마 이야기하게 되네요. 나가사키에서 열심히 복원 중인 데지마는 그 자체가 하나의 박물관 처럼 되어있는데, 아래 사진은 그곳에 전시되어있는 패널입니다. (사실, 이걸 보는 순간 적륜님의 글이 떠올라 찍어왔습니다!!!) [한글 번역] 맥주와 진(gin), 인기 있는 것은 내용물이 아니라 빈 병이었습니다.현재, 일본에서 연간 약 700만 킬로리터나 소비되고 있는 맥주도, 데지마(出島)의 네덜란드 상관원들의 일용품으로써 가지고 건너온 것이었습니다. 또한, 진은 17세기 중엽에 네덜란드 라이덴(Leiden) 대학의 실비우스(Franciscus Sylvius) 교수가 발명한 증류주로, 상관원들은 이를 고

일본 여행2 - 나가사키 구경

일본 여행2 - 나가사키 구경

나가사키 하면 떠오르는 것이 일단 '원폭'과 '짬뽕', 그리고 상당히 일찍 '개항'했다는 정도입니다. 나가사키 역을 나와 전차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육교를 건넙니다. 나가사키의 첫 인상은 아담하고 깨끗한 도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육교 위에서 본 전차 역입니다. 전차는 최신식도 있지만 영화 속에서 봄직한 낡은 전차도 있습니다. 우리가 탄 것과 똑같은 낡은 전차입니다. 전차를 타고 한 15분쯤 이동했습니다. 우리가 하룻밤 묵을 나가사키 마린월드호텔입니다. 짐을 풀고 호텔 앞으로 나오니 나가사키의 중국 거리는 축제 중인지 화려한 등들이 걸려 있습니다. 나가사키 등축제(長崎燈會-장기등회) 축제의 거리를 지나 데지마로 걸어서 이동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