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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posts영국 여행 - 레스터 스퀘어 M&M`s 방문
영국 여행 - 레스터 스퀘어 M&M`s 방문 이제 런던 시내에서 마지막 방문지 레스터 스퀘어다. 여기를 마지막으로 기념품을 좀 사고 윈저성으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비행기 시간이 좀 촉박해서 윈저성 안가고 런던시내를 더 둘러볼까 했는데 왠지 윈저는 꼭 한번 보고 가고 싶어서 타이트한 일정이지만 결정을 해버렸다. 아무튼 점심 먹자마자 레스터 스퀘어 중심부터 들어가니 바로 M&M`s가 보인다. 진짜 애들하고 왔으면 대박이었을텐데 혼자라 아쉬울 정도로 예쁜 것들이 많았다. M&M`s 월드의 맞은편에는 레고 스토어가 있는데 시간관계상 가보지 못했다. 그 중간을 가로지르는 길에는 캐리커쳐 아티스트들이 죽 늘.......

영국 여행 - 내셔널 갤러리 구경하고 점심 식사
영국 여행 - 내셔널 갤러리 구경하고 점심 식사 트라팔가 광장 바로 옆에 내셔널 갤러리가 있다. 무료로 개방되는 구역까지는 일단 그냥 관람할 수 있다. 잠시 들어가보자 싶어서 입장했는데 입구에서 가방 검사를 꼼꼼하게 한다. 직원이 가방 앞으로 메고 다니라고 해서 오케이 했는데 막상 안에서 앞으로 메고 다니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수학여행이라도 왔는지 단체로 모인 학생들의 행렬이 인상적이었다. 2층에 굿즈샵과 레스토랑이 있는데 뭐든 비싸보여서 훑어만 보고 바로 위로 올라갔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보니 시간을 들여 차분하게 그림을 감상하는건 어쩌면 불가능하다. 그냥 인증샷 좀 찍고 지나가는 정도랄까. 내부 관리는.......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빅벤과 웨스트민스터쪽을 구경하고 웨스트민스터교를 건넜다. 다리에는 엄청난 인파가 우글거렸는데 사진 한장 제대로 찍기 어려울만큼 북적였다. 날이 더워서 아이스크림 트럭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는데 하필 다리 초입에 밀집이 되어있어서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다. 강 저 건너에 런던아이가 보였다. 건너기 전에 조금 더 웨스트민스터 역 부근을 둘러볼까 해서 템즈강을 끼고 걸었다. 강에는 유람선이 떠있고 하늘을 맑고 푸르렀다. 너무나 유명한 템즈강이지만 한강에 비하면 생각보다 훨씬 작은 강이다. 라이딩 대회가 있는지 자전거들이 쌩쌩 달린다. 건널목을 통제하는 안전요원들이 보였다. 기.......

영국 소도시 여행 - 웨일즈 클랜마닥 켈틱교회들의 흔적 #2.
영국 소도시 여행 - 웨일즈 클랜마닥 켈틱교회들의 흔적 #2. 영국 소도시의 시간은 너무 빨랐다. 일주일은 무색하게 흘렀고 꿈처럼 지나갔다. 거창한 무언가를 보고 듣고 방문했기 때문에 좋았던 것이 아니라 그저 선선한 가을 날씨와 매일 아침 마시는 잉글리쉬티 한잔이 행복이었다. 커스타드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도넛과 납작복숭아를 잔뜩 먹으면서도 이렇게 저렴해도 되는건지 항상 되물었고, 한국과 사뭇 다른 여유로움에 젖어 하루하루를 집중력있게 보냈다. 여행의 막바지에는 클랜마닥을 방문했다. 스완지 부근의 또다른 소도시인 이곳은 클라네클리의 이름 유래와 마찬가지로 마닥(매덕)이라는 사람의 클랜이라는 의미가 있다.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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