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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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PS5 - 52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택배를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의 예술로 승화시킨 갓겜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 매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왔던 택배에 대해 무한 리스펙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게임이 있다. 데스 스트랜딩은 2019년 PS4판으로 첫 선을 보였고 이후 PC판에 이어 2021년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이라는 타이틀로 PS5에 성공적 이식으로 찾아온 게임이다. 게임의 배경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이며 미국 땅을 축소판으로 만들어놓은 지도에 오픈월드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는 택배 배송을 하는 게임이지만 그 안에는 소통과 연결, 사후세계와 현세의 이어짐, 사람과 유령과의 전투 등 다양한 요소가 들어있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첨단 기술을 묘사하고 있으며 다소 생명윤.......

콘크리트 지니/PS5 - 50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흑화된 도시를 벽화마을로 바꾸는 이야기, 완벽 공략
콘크리트 지니 오래 된 달동네나 지방 도시의 낙후된 지역을 살리는 방법 중 하나가 벽화마을 조성이다. 물론 장단점이 있지만 이렇게 함으로 관광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가 분명 있으니 나름 이유가 있는 정책이다. 아무튼 오늘은 벽화마을 만드는 게임을 하나 소개한다. 콘크리트 지니는 이름 그대로 콘크리트 벽에 그려진 지니(정령)들과 함께 흑화된 고담 시티...아니 덴스카라는 이름의 항구도시를 정화시키는 게임이다. 자이로 센서를 활용하여 붓을 움직이는 방식을 도입했는데 꽤 신박했다. 다양한 종류의 페이지를 모아 그릴 수 있는 그림의 종류를 늘려가며 어둠의 세력에 맞서고 마지막에 결국.......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PS5 - 마흔아홉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영혼의 세계를 구원해내는 아름다운 동화, 글리치까지 완벽하게 공략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 사후세계에 대한 관심, 영혼에 대한 궁금증은 누구나 다 마음속 깊은 곳에 가지고 있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라도 보이지 않는 세계와 비가시적인 영역에 대한 물음표 하나쯤은 있는 법이다.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이하 케나)은 영혼의 세계를 무대로 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주인공인 케나는 영혼인도자라고 하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물로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받아 이 길을 걷고 있다. 영혼을 인도하는데 사용하는 스테프를 들고 오염된 지역들을 정화하며 본래 선했으나 타락해버린 영혼들을 찾아 구제한다. 단조롭고 뻔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아름다운 그래픽과 동화같은 사운드가 더해.......

원피스 해적무쌍 4/PS5 - 마흔여덟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그랜드라인 신세계를 항해하며 와노쿠니까지 가보자
원피스 해적무쌍 4 원피스는 불멸의 마스터피스라고 할 수 있는 역대급 만화다. 한때 원나블이라 불리던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중에 유일하게 망하지 않고 계속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패기 이후로 억지 설정이 들어가긴 했고 니카에서 한번 더 실망을 주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원피스 골수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 전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해적왕으로 바꾸어 놓은 그 역대급 명작을 무쌍 시리즈 4번째 게임으로 플레이 해보았다. 해적무쌍 3편을 아내와 함께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플래티넘 트로피에 끝장나는 노가다 요소가 있어서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해적무쌍 4편은 전작에 비해 노가다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