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서 이어집니다. 3경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돌프 지글러 VS 미즈(w/마리즈)(c) 경기 전, 돌프 지글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미즈를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그 후, 치열하게 경기를 하려다 마리즈가 백래쉬 때처럼 지글러에게 스프레이를 뿌리려고 하지만 심판에게 들키고 퇴장을 당합니다. 그리고 막판 미즈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를 들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돌프에게 당하고 링 위에 들어가면서 벨트를 멀리 던집니다. 그리고 심판이 벨트에 신경쓰는 사이 미즈가 지글러에게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그렇게 또 다시 타이틀을 지켜내고 스맥다운과의 계약관계를 이어갑니다. Winner: 미즈 4경기: 에릭 로완 VS 랜디 오턴 얼마 전, WWE가 랜디 오턴의 뇌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