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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posts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20 - 70위 암살자의 신조 3
제목: 암살자의 신조 3 - Assassin's Creed III (스팀 스토어) 출시: 11/2012 제작사: Ubisoft Montreal (개발), Ubisoft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숫자들입니다) 플레이 시간: 19.5 시간 순위: 70 엔딩 도달 여부: 1회 달성 스팀 어치브먼트: 0/0 소감: 제가 했던 여러 암살자의 신조 (혹은 어쌔신스 크리드) 시리즈 중 가장 만족도가 떨어졌던 바로 그 작품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암살자의 신조는 1편, 2편, 형제단(Brotherhood), 계시(Revelation), 3, 4 해적단(Black Flag), 단합(Unity), 변절자(Rogue)까지 총 8편을 해 보았는데요, 그 중 단연 제일 버
악마 잡으려다, 내가 악마가 되겠다. - 둠 이터널
둠 이터널이 나왔을 때. 전작을 뛰어넘었다며 찬사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바로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기에 정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를 생각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 여름인 지금 사서 하게 됐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세일 가격으로 사길 잘했습니다. 게임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전작의 느낌을 생각하고 샀다가 낭패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둠 이터널은 긴 플레이 시간과 달리 리뷰를 할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모든 전투가 스테이지를 거듭하면서 차례로 한가지 요소가 더해질 뿐, 기본은 같기 때문입니다. A부터 Z까지 단계별로 게임이 어려워지고 플레이어는 이를 배워가며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전작을 했을 땐 1회차를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했었습니다. 적의 체력이 많아서 고전하
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20 - 69위 70억 인류
제목: 70억 인류 - 7 Billion Humans (스팀 스토어) 출시: 08/2018 제작사: Tomorrow Corporation (개발,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숫자들입니다) 플레이 시간: 19.5 시간 순위: 69 엔딩 도달 여부: 0회 달성 스팀 어치브먼트: 16/19 (84%) 소감: 프로그래밍을 소재로 한 인간 자원 기계 (Human Resource Machine)의 후속작입니다. 동시에 모든 직원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병행 프로그래밍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다양한 프로그래밍 퍼즐을 풀게 됩니다. 앞 부분의 퍼즐들은 대체로 단순하였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복잡해져서 잠시 손을 놓고 있는데, 아마 남은 스팀 어치브먼트를 끝내고 엔딩을 한 번은
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20 - 68위 동굴
제목: 동굴 - The Cave (스팀 스토어) 출시: 01/2013 제작사: Double Fine Productions (개발,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숫자들입니다) 플레이 시간: 19.7 시간 순위: 68 엔딩 도달 여부: 8회 달성 스팀 어치브먼트: 27/27 (100%) 소감: 자세한 소감은 예전에 작성한 스포없는 엔딩감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텔링이 매력인 작품으로, 데스스팽크(DeathSpank) 시리즈와 유사하게 론 길버트 (Ron Gilbert)의 '타 장르 게임에 어드벤쳐 스타일 입히기' 실험의 결과 중 하나라 생각이 드네요. 외모는 플랫포머지만, 퍼즐들은 꽤 다양하고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에 가까운 것들도 많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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