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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어렵고 더럽게 재밌다: <Crypt of the NecroDancer> 후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게임성이 돋보이는 작품 지난 겨울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을 꼽으라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하 )를 꼽겠다. 리듬 로그라이크라는 묘한 장르의 이 게임은 배우기는 쉬우면서도 게임은 깊고, 중독성은 엄청난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기본적으로 약을 좀 섭취한 게임이다. 거기에 리듬 게임답게 배경음악 또한 엄청나서, 일렉트로니카 계열 음악을 선호하지 않는데도 가끔 나도 모르게 흥얼댈 정도다. 로그라이크는 다양한 조건의 캐릭터를 이용해 무작위로 구성되는 던전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이쪽 분야의 시초 작품인 를 따서 비슷한 규칙의 게임이 Rogue-like라는 범주로 묶인 것이다.

최근에 발매한 어느 스팀 북한 미연시 게임 리뷰
약 2일 전인 5월 12일, 스팀에서 갑작스럽게 발매한 어떤 미연시가 58개의 의견중에서 한개만 부정적이고 나머지 57개는 매우 긍정적이라는 압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정도로 뭔가 인터넷에서 계속 언급되고되면서 조용히 화제가 되고있길래, 무슨 게임인가 싶어서 알아본결과.. 그렇다 이 게임은 놀랍게도 북조선이 배경인 게임으로 주인공은 친구의 초대를 받아 북한을 방문, 북한주민에게 북한을 소개받는다는 정말로 골때리고 정신나간 컨셉의 게임이었던 것이다. 타이틀화면에선 오프닝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정작 오프닝 음악은 일본어고, 인게임은 영어, 작품 배경은 북한이라는 서로 엮어주기힘든 요소가 한가득이라 할말을 잃게 만든다 뭐냐 이 끔찍한

도전 과제 한 세트: <배트맨: 아캄 시티> 100% 달성기
도전 과제 한 세트 내가 스팀에서 본 일이다. 늙은 게이머 하나가 고객센터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도전 과제 통계를 보여주면서,"황송하지만 이 달성 메시지가 무효한 것이나 아닌지 좀 보아 주십시오."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고객센터 사람의 입을 쳐다본다. 고객센터 직원은 게이머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계정 정보를 입력해 보고"좋소."하고 보여 준다. 그는 '좋소'라는 말에 기쁜 얼굴로 로그를 받아서 프로필 깊이 집어 넣고 절을 몇 번이나 하며 간다. 그는 뒤를 자꾸 돌아보며 얼마를 가더니 또 다른 직원을 찾아 문의를 보냈다. 폴더 속에 클라이언트를 넣고 한참 꾸물거리다가 그 통계를 내어 놓으며,"이것이 정말 완전 달성 메시지오이까?" 하고 묻는다.고객센터 직원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

<Zup!> 시리즈: 플랫폼을 노린 영리한 퍼즐
이번에 살펴볼 게임은 Quiet River의 시리즈입니다. 단돈 1$(1,100원)에 불과한 이 게임은 2편을 기준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무려 96%(압도적으로 긍정적)에 달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나 에 버금가는 갓겜이지요. 조금은 부족한 게임성 게임 방식은 간단합니다. 빨간 블록을 클릭하면 폭발이 일어나 주변의 블록이 날아갑니다. 이를 통해 파란 블록을 초록색 땅 위에 안착시키면 됩니다. 물리 엔진이 적용되어 있기에 방향과 속력에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빨간 블록을 적당히 잘 눌러서 파란 블록을 잘 날린 다음 초록색 땅 위로 안착시키면 됩니다. 은근히 재밌습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플레이어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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