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왕이된남자

포스트: 28|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28 posts
광해 왕이 된 남자 - "영화공학"의 탄생을 말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 "영화공학"의 탄생을 말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 의 포스터] 한국경제 TV에서 영화소개 프로그램 객원작가를 하기도하고, 영화 블로그를 운영하며, 시사회나 쇼케이스를 다니고, 시나리오 모니터링을 다니는 본인은 사실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비록 학사 학위자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대학 4년간 공학을 배우며 나름 공학도로서 관념적 개념들을 확립해왔다고 조슴스레 자부해본다. 그리고 누군가 공학의 가장 근원적 개념이 무엇이냐 한단어로 말해보라한다면 "Tradeoff"라고 즉 "선택과 집중"이라고 말할 것 같다. "가정을 모델링하여 수많은 데이터를 큐레이팅하고 공식으로 확증하는 것.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3주만에 5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3주만에 500만 돌파!

'늑대소년'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5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3주차에 접어들었는데도 주말 90만 2천명이 들었고 누적관객수는 509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357억 4천만원입니다. 도둑들 흥했다 싶었더니 광해 나오고, 광해가 내려간다 싶었더니 또 이런 게 나오다니 올해는 한국 영화가 연달아서 흥하는군요. 이 영화의 세일즈 포인트가 엉엉 송중기 날 가져요... 인 것 같은데도 제가 계속 박보영 포스터를 올리는 건... 훗. 남자가 늑대소년에서 송중기를 안보고 박보영을 보는 게 뭐가 나빠요! (...) 2위는 '브레이킹던 part2'입니다. 1, 2위는 정말 여심 vs 여심의 격돌이었는데 간발의 차이로 3주차의 '늑대소년'이 승리를 거두었군요. 북미에서는 여전히 엄청난 폭발력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압도적인 2주차 흥행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압도적인 2주차 흥행

'늑대소년'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 관객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첫주대비 29.5%가 상승한 133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고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360만 4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도 벌써 253억 9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었다는데 그딴거 가볍게 넘어서 대박입니다. 첫주에 여성 관객들의 '엉엉, 송중히 날 가져요' 모드로 들어간 게 아주 잘 먹혔나 봅니다. 여심을 잡은 영화는 흥할 수밖에 없는 법인가. (먼 산) 어쨌든 전 박보영이 간만에 대박 터뜨려서 기쁘네요. 2위는 전주 유료시사회로 6위였던 '내가 살인범이다'입니다.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 정재영, 박시후 주연. 54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만 9천명, 누적 72만 7천명

[영화감상] 광해, 왕이된 남자를 관람하고...

♣ DOMVS...DINOSAVRIA |2012년 11월 9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전 원래 진지한 리얼리즘이 들어간 작품들이 성격때문인지 취향에 맞지 않아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허구적인 내용이 들어간 판타지를 매우 좋아하고 그것이 한복을 입은 가상역사물이라던지 시대극 패러디물이라면 이것저것 많이 찾는 편이었습니다. 오래 전 작은누님이랑 함께 보았던 악명 높다고 욕을 한 '디 워(중간에 조선시대가 나왔으니..)'부터 1년 전 감상했던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최종병기 활'뿐 만 아니라 이번 해 여름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감상했었죠. 유치하면서 단순한 플롯을 생각하는 저에겐 조금이라도 진지하면서도 흐뭇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이것저것 한복이 등장하는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