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샵 실행시키면 뜨는 화면 쿠키샵은 초등학생 즘에 열심히 했던 기억이다. 나는 왜인지 어릴적부터 양갈래 머리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웨딩피치나 세일러문을 볼때도 주인공 보다는 주인공 친구들을 좋아했다. 여캐 3명 남캐1명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남캐는 여러번 게임을 플레이 해보면서도 선택하지 않았다. 아, 딱한번 튜토리얼 만화를 보느라고 골랐었나... 그게 쿠키샵 2였는지 1이었는지 기억이 ^^; 개발사는 메가폴리 라는 회사인데 다시 찾아보니 메가폴리 엔터테인먼트 라는 이름의 부산에 위치했던 회사였나 보다.쿠키샵1, 쿠키샵2, 써니하우스, 코코룩, LOVE ... 이걸 사서했고 스위키랜드는 병원놀이 같은 컨셉이 끌리지도 않았고, 부모님도 마구 조르는게 아니라 툭 던지듯 사달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