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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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오션스 11, 2001
스티브 소더버그 특유의 초호화 멀티 캐스팅 수법이 빛을 발했던 영화이자 하이스트 영화의 모던 클래식으로 남아버린 영화. 막말로 최근 10여년 동안 한국에서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지던 범죄 오락 영화들 대부분이 이 영화를 레퍼런스로 안 삼을 수가 없었을 거다. 거의 빚지고 있는 셈. 스포일러 일레븐!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하나의 타겟을 제대로 훔쳐낸다-는 컨셉에 거의 완성형처럼 여겨지고 있는 영화잖아. 그도 그럴만 한 게, 가장 중요한 이 열한 명의 프로페셔널들을 제대로 소개해내는 임무를 어느정도 완벽하게 수행했다는 점에서 그래. 거의 두 시간짜리 영화인데, 전반부라 할 수 있을 앞선 한 시간 동안은 이 인물들 이야기를 풀어내는데에 다 쓴다. 각자 어떤 성격과 어떤 취향들을 갖고 있는지
"오션스 일레븐" DVD를 샀습니다.
이야기를 보면 이상하실 겁니다. 이걸 이제 사? 라는 의문이죠. 하지만.......보시면 아시겠지만 함정이 있습니다. 프랭크 시나트라 나오는 판본 입니다. 딘 마틴에,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는 물건이죠. 즉, 오리지널이며, 1962년 작품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음성해설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자막 지원이 안 되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워너의 중기 시절 입니다. 챕터 리스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찾아냈습니다!

산드라 블록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오션스 일레븐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를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11과 13이고, 그 사이의 12는 많이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물론 13도 그렇게 좋다고 느끼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볼만은 하다고 생각하는 정도죠. 아무튼간에, 이 시리즈도 리메이크이기는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프랭크 시나트라와 딘 마핀, 샘 데이비스가 주연이 되어서 나온 작품이 처음이니 말이죠. 찾아 보기는 했는데......뭐랄까, 허무주의로 끝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의 새로운 리메이크가 여성을 중심으로 해서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일단 산드라 블록이 가장 먼저 명단에 올라왔더군요. 현재 연출로는 게리 로스가 올라올 거라고 합니다. 재미있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