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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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오늘] 로뎅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까미유? 끌로델? 예술

[13년 전 오늘] 로뎅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까미유? 끌로델? 예술

과천애문화|2026년 1월 16일

[13년 전 오늘] 로뎅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까미유? 끌로델? 예술

파리 여행 - 4 day / 로뎅 미술관

파리 여행 - 4 day / 로뎅 미술관

귀차니즘의 극치|2013년 7월 10일

멀미에 약한 몸은 아무리 편한 여행이었다 해도 골골거리기 마련이다. 아침 6시(!!)에 알람벨이 울리기도 전에 깼지만 비몽사몽간을 헤매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전날 개선문에서 뮤지엄 패스를 샀다면 두말 없이 9시 베르사이유가 문 열기 전에 도착하는 루트를 밞았을 텐데. 이날은 화요일-파리 시내 미술관들이 휴일인 경우가 많다-여서 9시 전에 가도 표를 사는 줄 따로 들어가는 줄 따로로.. 엄청나게 기다린다는 정보를 미리 입수하고 있었던 바...... 어찌해야할지 망설이고 있었다. 전날 하루 날씨 맑았다는게 억울하기라도 한 양, 죽어라 빗방울은 그치지 않았다. 일단 이날 소화할 일정은 베르사이유-로뎅 미술관이었으니까, 순서를 바꾸기로 결정하고 침대 안에서 1시간 반을 더 미적거렸다. 7시반에 겨우 겨우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