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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콩글이 성지글이 되다니

쳇, 콩글이 성지글이 되다니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31일

이게 생각나서? 김성환을 데려갔어야 하는 건데라는 생각이 든다. 로비 크루즈 이제 5년이 지났는데도 여려보임. 저 때는 멜버른 빅토리인가? 어느팀 소속인지는 모르겠지만 A리그 소속. 손흥민 때문에 못 나온다고 하니 전의는 불타고 있겠지. 대한민국:호주=1:2 [전반]0:1 - 로비 크루즈가 주전하려나 이제. - 호주 선수들이 손을 잘쓴다. 똑똑하게. - 경고 많다. - 김진현이 2011 미국 야후 메인을 재현할 뻔. - 다행이 실점은 정상적인 모양으로 함. - 득점 기회에 못하니 먹히네. 역시. [후반] 1:0 - 경고 많이 늘었다. - 오히려 우리가 못하는 느낌은 아닌데 실점하는 거 보면 못하는 게 답인 듯. - 뭐 이 정도도 기대 이상이긴 함. - 손흥민이 컨디션이

이정협 이정기 시절 데뷔 인터뷰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29일

유투브인지 튜브인지가 이제 오브젝트 태그를 버렸는데 이글루스는 아이프레임이 안 됨. 그래서 링크만. 부산 아이파크 이정기 선수의 신인 인터뷰. 어리바리함. 이경렬(2015시즌 주장이라고)이 잘해준다고 함. 부산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댓글로 구단에서 키우려고 일찍 군대 보낸 거라는 이야기를 좀 했는데 그게 맞기는 했던 모양. 출전기회 확보 측면에서 2골 밖에 안 넣어서 상무에서 어려워하는데도 성실하다(?)고 뽑아달라고 한 듯. 이번에 못했으면 축협 회장 백으로 상무 합격했다는 소리 들었겠네(부산 아이파크 구단주) 게다가 축협 부회장 고등학교 후배야. 실제로 현대가 빽(?)이 작용했다면 아마 2013년 우승은 울산이 되지 않았을까?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에 골이 들어갔는데 그 전에 휘

아챔의 무게가 크긴 큰 가봐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28일

난 왜 수원 연습 경기 유니폼에 번호도 틀리고 심지어 남의 옷 입은 선수가 나오나 했다. 디나모 키에프 경기의 우크라이나 어인지 러시아어인지 알 수 없는 해석을 들으면서(노동건하고 서정진 이름을 제대로 못 읽음) 연습경기도 해설을 하다니 키에프가 크긴 크구나 싶기도 했지만서도. 그런데 우라와가 저기까지 스파이(말이 분석관이지 스파이잖아!)를 파견했다고 함. 국대 경기도 아닌데. 하기야 상금 규모만 보면 확실히 아시안컵보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가 큰 대회이긴 하다. 중계하는 나라 수로 봐도. 마벨라 컵인지 마베야 컵인지 하는 연습 경기 형 대회하고 더불어 다른 친선 경기도 한 모양인데 사실 나도 수원 전력이나 보려고 본 거지만 나름 인터넷 중계(엄청 끊기지만)도 있는 경기를 사람을 보

콩의 힘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27일

K리그 생활 3년 차에 세 번의 결승전. 차두리는 은퇴를 고려하다가 2013시즌 뜬금없이 FC서울과 계약하면서 난생 처음 K리그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FA컵은 세제믿윤 파워에 밀려 떨어지고 리그는 포항과 울산이 각축전 벌이는 와중에 승점이 벌어지고 오직 딱 하나 아챔만 남은 상황. 그런데 글쎄!! 원정골 때문에 지지도 않고 준우승을 하게 됩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 낮은 성적은 아니지만 우승시는 상금 외에도 수당이 주어지고(상금은 16억 정도지만 수당은 이래 저래 100억대에 가깝습니다. 클럽월드컵이) 또 유로파였나 유럽 챔스였나는 모르겠지만 우승도 한 김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도 하면 차두리라는 이름값이 맞는 커리어도 생길 수 있던 기회. 지지도 않았는데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