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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흔적은 잔잔히 흔들리며(君の名残は静かに揺れて) 단평

그대의 흔적은 잔잔히 흔들리며(君の名残は静かに揺れて) 단평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뱀의 해를 맞는 올해, 모든 일이 뱀이 숙숙 지나가는 것처럼 잘 풀리고 지나가시길 바라면서... 오늘 얘기하고 싶은 작품은 이번 달 말에 '시계장치의 레이라인'의 2부격에 해당되는 작품을 내놓는 'UNISONSHIFT' 社의 2010년 작품, '그대의 흔적은 잔잔히 흔들리며'(이하 '키미나고') 입니다. 이미 이 쪽 방면의 작품들을 접해 보신 분들 중에서 대다수가 이 작품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유명하면서도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지요. 2009년에 발매한 'Flyable Heart'의 히로인 중 한 명으로 나왔던 '사라사기 마유리'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된 작품인지라, '시라사기

위치즈 가든(Witch's Garden) 플레이중...

위치즈 가든(Witch's Garden) 플레이중...

[잘 보면 주인공도 있다.] 1. 리리코 루트 ; 좋은 기사 커플이군~! 2. 미스미 & 레크레아 루트 ; 살아있는 인형 프로젝트 성공! 3. 스즈노 루트 ; 참신한 결말! 4. 아야리 루트 진행중 ; ..??? ...ㅠㅠㅠ 현재 아야리 루트 진행중입니다. 트루 엔드? 로 보이는 것도 따로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어찌되었든, 아야리 루트의 중간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에 정말 슬픈 이야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플레이 순서는 '리리코 or 미스미&레크레아 -> 스즈노 -> 아야리'를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리리코or미스미 둘 중 한 명을 클리어해야 스즈노와 아야리 루트로 가는 선택지가 열립니다.) 아야리 루트에서는 배경 설정에 대해서 후

여름 하늘의 페르세우스 (夏空のペルセウス) 시나리오 단평.

여름 하늘의 페르세우스 (夏空のペルセウス) 시나리오 단평.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2012년 12월 29일

[그녀와 해바라기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해바라기를 지닌다. 그녀의 진심은 무엇일까?] * 앞서서 : '여름 하늘의 페르세우스' (이하 줄여 페르세우스)에서는 공통된 루트 이후에 분기 지점(선택지)이 등장하여 3명의 히로인 루트를 공략한 후(스이, 아야메, 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진 히로인인 '토오카' 루트가 진행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작품의 본격적인 내용은 '토오카' 시나리오에 있다는 것. 하지만 각 히로인에게 주어진 시나리오도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아까운 면이 다소 있어 함께 다뤘다. 공통된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자신이 지닌 '특별한 힘'을 사용하여 이 마을에서 대인관계에 소극적이며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덩달아 히로인 중

'여름 하늘의 페르세우스(夏空のペルセウス) 단평.

'여름 하늘의 페르세우스(夏空のペルセウス) 단평.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2012년 12월 25일

여름 하늘의 페르세우스 (夏空のペルセウス). * 총평 : 'minori'가 얼마나 절박했는지를 잘 알 수 있었던 작품. 'ef' 때처럼 미노리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그 속에 녹아 있는 무게감이 인상 깊었다. 하지만 소재를 활용하여 충분히 깊이 있게 꾸미지 못한 점이 이 작품의 최대의 아쉬운 점. 다시 말해서, 전작들에 비해 퀄리티가 매우 떨어져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이러한 '低 퀄리티'를 통해 'minori'의 절박함을 알 수 있었던 것. 오프닝 영상도 전작들의 퀄리티를 이어왔다면 이번 작품의 오프닝 영상은 너무 '평범'해서 어색할 정도. (물론 '다른 회사'의 작품들과 비교하면 이 정도도 엄청난 퀄리티이다. 앞에서 말한 기준은 minori 자체 내의 작품들과의 상대적인 비교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