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아소비에서 드라갈리아 로스트 토크쇼 요약 > (원래) 곡은 오케스트라로 수록했으나 포기했다 > 이후에도 그랑블루 판타지나 신격의 바하무트의 캐릭터가 꾸준히 나올 예정 > 닌텐도에 있는 그랑블루 오타쿠가 그랑블루의 여기는 본받아라, 저기는 절대 흉내내지 말라고 말했다. 멀티에서 MVP 붉은상자가 사라진 것은 그 녀석의 제안 > 시나리오는 닌텐도와 공동으로 쓰고 있다 > ufotable과 텔레비 애니메이션화도 가까운 시일에 했으면 좋겠다 > 사이게임즈의 새로운 간판게임이 되도록 위에서 압박이 있는만큼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 .. >> 현재 BGM은 DAOKO의 꽤나 힙한 팝뮤직들인데 현재 게임성을 생각하면 힙한 쪽을 선택한건 잘한 결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