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갈리아 로스트 상급 레이드 도전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10월 6일 |
사전 정보가 없으면 수속성 재료의 품귀현상으로 정체되기 쉬운데 저도 재료가 모자라서 잠시 성장이 정체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겨우겨우 전화로 굴리는 박스가챠에서 수속성오브을 모아서 아지트 성을 4레벨로 올리는데 성공하고 대장간도 4레벨로 올렸네요. 그리고 만든 4성 제작 무기... 전력은 3성 무기 2단계보다 살짝 떨어지는데 4성 무기 1단계는 스킬이 없는 대신 3성 무기 2단계보다 공격 스탯이 상당히 우월하더군요. 대략 20%정도 강해지는 체감일려나요? 현재 레딧이나 5ch스레쪽이나 상급팟에 대해 전력을 기준으로 대강대강 이야기하는데 아무래도 상급 기준도 공업해주는 수속성 드래곤이 없다면 4성 무기가 기준이 아닐까 싶네요. 수속성 캐릭터로만 전력7600을 찍은 파티로 상급에
라이트 게이머의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 기록 - 네 번째
By 革命デュアリズム | 2020년 4월 18일 |
꾸역꾸역 올라오는 포스팅. 그 네 번째. 뭐... 이제 블로그로 게임 이야기하는 건 좀 시대착오적인 느낌이긴 한데요 ㅇㅅㅇ)ㅋ 글이 더 좋으니 별 수 없네요. 영상 찍을 능력도 안 되고. 젤다의 전설~ 꿈꾸는섬~ 볼륨이 좀 작은 거 말고는 완벽에 가까운 리메이크에 추억팔이. 볼륨이 작은 것도 게임할 시간 없는 입장에서는 나이스. 이런 아재들 게임을 리메이크해준 것만으로도 감격입니다. 솔직히, 음, 요즘 꼬맹이들은 이런 거 안 좋아할 듯; 엔딩도 거업나 허무하고 말이죠; 이제 야숨2인데...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무리일 것 같네요. 로켓 리그 컴으로는 안 돌아가서 스위치로 구매. 그리고 플레이 1시간만에 산 것을
옛날게임 이야기 - 메탈 슬레이더 글로리
By 더블서티 | 2012년 7월 13일 |
![옛날게임 이야기 - 메탈 슬레이더 글로리](https://img.zoomtrend.com/2012/07/13/c0026769_4fff12acef67b.jpg)
히무카이 타다시는 어렸을 적에 양친을 잃고,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 아즈사와 함께 작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17세 청년이다. 그런데 어느날, 타다시의 작업소에 인간형 작업용 메카, '메탈 슬레이더'가 배달되고, 시운전을 하기 위해 타다시가 메탈 슬레이더를 기동시키자 '지구가 위기에 처해있다. 이 메탈 슬레이더의 창조주를 찾아라....'라는 의문의 메세지를 듣게 되고, 이로 인해 타다시의 메탈 슬레이더, 그리고 자기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메탈 슬레이더 글로리'는 1991년 8월에 닌텐도 패밀리 컴퓨터용으로 발매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메카닉덕후호색한시스콘 청년가장(...) 히무카이 타다시가 되어, 자신에게 배달된 의문의 로봇, 메탈 슬레이더의 정체
[FC] 섹션Z (SECTION Z, 1987, CAPCOM) #1 섹션00~19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2월 1일 |
![[FC] 섹션Z (SECTION Z, 1987, CAPCOM) #1 섹션00~19](https://img.zoomtrend.com/2013/12/01/c0034770_5297857311171.jpg)
[FC] 섹션Z (SECTION Z, 1987.5.25, CAPCOM) 캡콤에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디스크시스템으로 발매한 탐색형 횡스크롤 슈팅게임. 캡콤에서 1985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했던 다중스크롤 슈팅게임 '섹션Z'에서 컨셉을 따온 게임으로, 제목은 같지만 전혀 다른 게임이다. 타이틀은 동일하지만 캐릭터 디자인과 등장하는 적, 스테이지 구성이모조리 다르며 2년이나 후에 만들어진 만큼 훨씬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다. 슈팅이지만 탐색형 슈팅인지라 복잡하게 얽혀있는 다양한 스테이지들을 헤매며 갔던 스테이지를 수차례 다시 가게 되기도 한다. 다행히 디스크 시스템으로 발매된 만큼 세이브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 스토리 > 21세기의 시작, 인류의 우주개발은 태양계 전체로 확장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