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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9일 LG:롯데 - ‘12잔루 남발’ LG, 4-9 완패

LG가 3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29일 잠실 롯데전에서 4-9로 완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매우 답답한 경기였습니다. ‘사사구로 자멸’ 임준형, 선발 불가? 선발 임준형은 4이닝 6피안타 4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패전 투수는 모면했으나 투구 내용은 낙제점이었습니다. 지난 23일 잠실 두산전과 마찬가지로 볼넷이 빌미가 되어 실점하는 패턴을 되풀이했습니다. 롱릴리프로서 공격적인 투구가 인상적이었으나 선발 전환 이후에는 볼넷으로 자멸해 기회를 걷어차고 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0km/h 안팎에 그치는 가운데 패스트볼과 변화구 모두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장점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1회초에는 리드오프 정훈에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한동희에 볼넷을 내줘 1,

야구를 안본다고 했는데 중간중간 본다.

내 속이 뒤집어질라하네. 그냥 평범하게 수비해라 쫌. 수비진들은 임시 마무리한테 너무 가혹하고... 애초에 마무리가 나올 상황도 아니었는데 마무리까지 나와야하나... 좀 큰 점수차로 이겨보고,못믿을 투수는 더이상 보내지도 말고... PS. 야구를 아예 다 못보는건 아니고 중간중간 확인만 합니다...(한숨)

이겨서 다행이지

5점내고 타선 퇴근에,주루사 찬물 진짜 속터진다,,,=_=;

[관전평] 10월 30일 LG:롯데 - ‘켈리 강판 늦었다’ LG, 2-4 역전패로 3위 확정

LG가 정규 시즌 3위 및 준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되었습니다. LG는 정규 시즌 최종전인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LG 타선, 마지막 날까지 발목 잡아 LG 타자들은 잔루 8개를 남발하며 2득점에 그쳐 정규 시즌 마지막 날까지 팀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1회초 1사 후 서건창이 우측 담장 상단에 직격하는 2루타로 출루했으나 김현수의 1루수 땅볼, 채은성의 2루수 뜬공으로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서건창의 타구가 선제 솔로 홈런으로 연결되지 못한 아쉬움만 커졌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형종의 사구로부터 1사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다시 왔습니다. 하지만 이영빈의 루킹 삼진과 유강남의 초구 공략 유격수 땅볼로 그대로 잔루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2사 1, 2루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