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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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롯데 자이언츠 시범 경기 순위에 대한 생각(뒷북 포스팅)....

지난 주에 시범 경기가 마무리되고 어제는 미디어 데이가 있었죠....그리고 나흘 뒤인 3월 30일 2013 정규 시즌이 개막합니다. 시범 경기 동안 본 블로그 주인장의 응원팀인 롯데 자이언츠는 수비에서의 잦은 실책과 물먹은 빠따 등으로 인해 이런 저런 소리들을 참 많이 들었죠. 뭐 지난 스토브 리그 기간 동안 팀의 주축 타자인 홍성흔, 김주찬을 모두 놓치면서 공격력 측면에서의 누수는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것이긴 하지만 시범 경기 기간 동안 엘지와 한화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공격력은 정말 한숨이 나올 수준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시범 경기 순위는 9개 구단 중 8위를 기록했습니다. 저 역시 올해 자이언츠의 전력이 4강 안정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시범 경기 성적에 너무 크게 연연할 필요는

[관전평] 3월 20일 시범경기 LG:롯데 - 수비 무너진 LG 완패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LG가 9:2로 완패했습니다. 투수, 타격, 수비 모든 면에서 부진했던 경기였습니다. 선발 우규민은 1회말 제구가 몰리면서 장타 2개를 허용해 3점을 내줬습니다. 이후 2회말부터 4회말까지 3명 씩 끊어가며 안정을 되찾는 듯했지만 5회말 박종윤의 2루타를 시작으로 실책까지 겹쳐 2실점하면서 무너졌습니다. 5이닝 6피안타 5실점(4자책)을 기록했는데 6피안타 중 장타가 3개이고 집중타를 허용했다는 점에서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투수 한희는 6회말에 등판해 이닝 시작과 함께 3연속 안타를 허용하는 등 1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난타 당했습니다. 세 번째 투수 임정우 역시 7회말 등판해 4피안타로 2실점하며 한희와 비슷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

이번시즌

야구보면서 화 안내기로 결심했습니다.그럼 내년에는 화낼거야? 일단 올해는 롯데야구 적당히 보고... 4강못가도 좋으니까 4강에 목말라서 혹사당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PS. 옥춘은 땜빵이 될것인가,시즌막판까지 계속 함께할것인가...

[관전평] 3월 19일 시범경기 LG:롯데 - 임찬규 5.1이닝 무실점, LG 완봉승

[관전평] 3월 19일 시범경기 LG:롯데 - 임찬규 5.1이닝 무실점, LG 완봉승

LG가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를 비롯한 투수진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3월 12일 마산 NC전에서 손톱이 깨지면서 3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던 임찬규는 오늘 5.1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부터 144km/h의 직구를 앞세우며 5.1이닝 동안 73개를 던지는 이상적인 투구수를 기록했습니다. 2회말 제구가 높게 형성되며 1사 후 전준우와 박종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대우를 풀 카운트 끝에 4-6-3 병살타로 처리하며 최대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사진 : 3월 19일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임찬규) LG는 리즈와 주키치를 제외한 토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