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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posts[광릉수목원] 해가 넘어간 가을 정원
단풍구경을 실컷 하다보니 육림호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넘어가더군요. 근데 육림호는 산책로보다는 늦게 단풍이 시작되는지 아직 푸르던~ 홈런볼을 부셔서 던져줬더니 잉어들이~ 내려오다보니 나비병풍이 포토존같이 새로 생겼는지 있더군요~ ㅎㅎ 벤치도 길고 딱 좋던~ 산수국이 피지는 못했는지 뭉쳐있는~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좋았네요~ 수국이 아직도~ 빛이 넘어갔지만 단풍은 진한~ 길죽하니 재밌는데 병꽃나무 씨앗이던~ 뿔같은게 나있어서 특이한데 생보전에 물어보니 물참대 씨앗이라네요~ 사그라드는 잎도 괜찮던~ 개망초도 한 컷~ 돌고 돌아 퇴장~ 특이하게 열매의 받침
[광릉수목원] 절정의 가을 단풍
오솔길을 빠져나와 육림호 방향으로~ 넘어가는 해와 함께 절정이었네요~
[광릉수목원] 기분좋은 단풍빛 오솔길 산책
입구 광장에서 육림호쪽 대로를 선택해서 올라가는데 중간에 오솔길이 나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데크로 처음부터 끝까지 길이 잘 깔려있네요~ 정식 명칭은 숲생태관찰로, 지도 상 35번길로 단풍나무만큼 아름다운 붉은 단풍을 가진 복자기나무도 볼 수 있어 좋은 길이었네요~ 불긋불긋~ 비교적 길과 가깝게 나무들이 붙어있어 진짜 숲 속을 걷는 것 같아 대로로 가는 것 보다 참 좋았습니다. 데크길이라 유모차 등도 충분히 다닐 수 있더군요. 노란 단풍도~ 빛내림~ 살짝 경사를 지나오면 육림호 바로 앞의 대로와 연결됩니다. ㅎㅎ 가면서 본 덜꿩나무 열매~ 쓰러진 나무도 많았는데 흥미롭고 보기 좋았네요~
[여주 강천섬] 바람이 눈에 보이는 포플러길
은행나무 단풍길에 이어서~ 고갱과 고흐의 그림에서도 보이는 포플러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도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나무가 바람에 사락사락 소리를 내는걸 원래도 좋아하는데 이건 큰 키에 비해 쉽게 바람이 보이는 느낌으로 이리저리 꼬리를 흔들듯이 전체가 움직이는게 식물임에도 살아있는 생동감이 바로 느껴져 묘하니 멜랑꼴리해지네요. 주로 강변을 따라 심어놔서 더욱더 바람을 잘 받아서 참 좋았네요. 쉽게 보지 못했던 가로수길이라 그런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을 단풍도 드는데 은행보다 좀 더 늦나 보더군요. 메타세콰이어같이 크게 자란다는데 좁은 곳에 오솔길같이 조성하면 딱일 듯한~ 많이 쓰이면 좋겠네요. ㅎㅎ 곳곳에 테이블들도 있고 좋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