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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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블러드스테인드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올해의 기대작 중 하나 블러드스테인드 가 드디어 발매 되었습니다. 스위치판으로 살까 PS4 로 살까 고민하다가 스위치판은 30프레임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PS4 로 (라기보다 이런게임에 30프레임이 무슨 상관 입니까. 그냥 1주일 더 기다리기 싫어서죠!) 구입! 참고로 북미판도 한글로 잘 나옵니다. 혹시 북미판 사실분들은 참고 하시길. 발매 직후에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는데 (한국어로 선택했는데 대화가 영어로 나온다던가, 60억원 들인 게임의 오프닝 퀄리티 짤 이라던가 - 지금은 패치로 수정되었습니다, 스샷 안 찍은게 후회 되네요) 패치로 대부분 수정되었습니다. 뭐 다들 아시다 시피 (그리고 당연하지만) 게임은 매우 악마성, 악마성 합니다. 시스템이나 게임플레이 모두 충실히 악마성 이고요, 난이도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1편은 어디까지 다룰까?

전 미드갈 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제가 예전에 하던 일이 관련자료, 담당자 인터뷰를 보고 어디까지가 뻥카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를 게임업계에서 판단하던 사람이라... 그 나물밥으로 낸 한 개인의 의견 정도로 봐주시면 됩니다. 1. 트레일러 정보우선 트레일러에 나오는 모든 부분이 미드갈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혹자는 마지막에 세피로스가 나오니 원작 1디스크의 니블헤임편이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건 니블헤임이 아니라 신라컴퍼니 본사 빌딩 이벤트입니다. 호조가 포획한 제노바 신체 일부에 세피로스가 리유니온해서 본사 빌딩을 헤집어놓죠. 일본어판 PV가 아니라 영문판 PV를 보면 대사 상당수가 PS1판에서 세피로스가 클라우드에게 하는 대사와 같습니다. 즉 미드갈... 2. 관계자의 발언모든

PS4 - 세키로 만렙 달성

조훈 블로그|2019년 6월 6일

제목은 그런데, 사실 세키로는 레벨 개념이 없고 성장 요소도 체력과 공격력, 스킬 정도인데 체력은 수주옥이라는 아이템으로, 스킬은 포인트로 올릴 수 있다. 그 중 한계치가 99로 가장 높은 것이 공격력인데 보스를 잡으면 얻는 '싸움의 기억' 혹은 스킬 포인트 5당 1포인트를 올릴 수 있다. 이래저래 제한을 두자면 기실 반복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요소이다. 그런데 뭐… 별 체감은 안 된다. 아마 1때와 99때 같은 보스를 두고 한 대씩 쳐서 확인해보면 차이가 날 지도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싸움의 기억을 얻어도, 스킬 포인트 5를 얻어도 더 이상 성장은 되지 않는다. 특별히 노가다는 하지 않았고 7회차가 끝나니 정확히 99가 되었다. 한 번의 수라 루트 이후 모두 검성 잇신으로 향하는 루트였다

PS4 - 세키로 7회차…

조훈 블로그|2019년 6월 3일

마땅히 할 게임이 없어서 이젠 마치 의무감에 플레이하고 있는 느낌이다. 너무 빨리 끝을 봤나…. 일단 재미있다. 재미가 없으면 이렇게 지겨움 반으로 할 수는 없다. 익숙해지고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이전 시리즈들보다 난이도가 쉽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기록을 남길 때마다 생각이 바뀌어 간다. 무엇보다 보스전이 쉬워서 부담이 덜하다. 다크 소울이나 블러드 본이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난이도는 떨어졌지만 유독 보스전 만큼은 회차를 거듭해도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특히 미디르나 로렌스의 체력을 생각하면 하다가 내가 지쳐버려서 트라이를 포기하곤 했었다. 같은 챌린지 보스인 원망의 오니는 대조적으로 상대하기가 너무 편하다. 검성 잇신도 편하고 겐이치로는 그냥 호구가 됐다. 체간 게이지의 추가가 이런 부담을 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