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동물들과그린델왈드의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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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지루하고 산만하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 마법부에 수감 중이던 그린델왈드(조니 뎁 분)가 런던 이송 도중 탈출합니다. 그린델왈드는 덤블도어(주드 로 분)를 살해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크레덴스(에즈라 밀러 분)의 신병을 확보하려 합니다. 영국 마법부는 뉴트(에디 레드메인 분)에 도움을 청하지만 뉴트는 중립을 지킵니다. 악역 그린델왈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2016년 작 ‘신비한 동물 사전’의 후속편입니다. 서두의 워너 브라더스 로고는 물론 중반에 등장하는 호그와트 장면에 해리 포터의 메인 테마가 삽입됩니다. 호그와트를 상징하는 스승 덤블도어와 맥고나걸(피오나 글래스콧 분)도 등장합니다. ‘신비한 동물 사전’에 단 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DID U MISS ME ?|2018년 11월 18일

어디서 뱁새가...... 스포일러는 조금!. 어느 순간부터 케빈 파이기와 마블 스튜디오가 여럿 망쳐놨다. 기본적이고 전통적인 시리즈 양식이라면 몰라도 유니버스화 시키기엔 여러모로 확장성이 부족한 프랜차이즈들이 MCU 때문에 이상한 뽐뿌를 받아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 그 대표작이 이 영화로 기억될 것 같아 좀 슬픈 부분도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를 보는 기분이었다고 해야하나. 후속작과 차후 염두에 두고 있는 세계관 확장 작업 때문에 떡밥이 다량 살포되며 한 편의 독립된 영화로써는 몰개성했던 바로 그 비극이 여기서 되풀이되는 걸 보는 기분. 전작 말미의 깜짝 등장 쑈로 여러가지 인상을 준 캐릭터이긴 하지만, 도대체가 그린델왈드의 목적성을 모르겠다. 이 양반이 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뭔 벌려놓기만하고...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11월 16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새로운 사골시리즈 신비한 동물사전2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했습니다. 전 이게 기껏해야 3부작인줄 알았는데 무려 5부작이었군요? 해리 포터의 돈맛이 그립긴그리웠나보네... 이번 2편은 본격적으로 그린덴왈드의 활약이 펼쳐지는 편입니다. 에...그래야하는데... 솔직히 이번 편 많이 별로입니다. 한군데에만 집중해도 모자랑 지경에 신캐릭터는 엄청나오고 복선도 대충 막 던지고 설명도 막 던지고 전개도 막 던져요. 2시간 반가까이되는 런닝타임안에서도 시간이 모자라서 편집도 덩달아 망하고 난리가 납니다. 빌런들의 이야기, 주인공의 이야기, 주인공 친구의 이야기, 주인공 전 여친의 이야기등등 새로운 캐릭터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저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덕후가 세상을 구한다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1월 14일

아이맥스 매니아 시사회로 본 신동사2입니다. 개봉하기 전부터 평이 좀 안좋았기에 기대감을 낮추고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해리포터 시리즈와 좀 더 얽히고 좀 더 시리어스한 분위기로 진행되지만 전체적으로 해리포터를 무난히 봤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용아맥에서 봤다보니 화려함도 상당했고 3편이 궁금해지는 스토리가 마음에 드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닌데 해리포터 특유의 나이브함이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데 어른풍에서 그러다보니 흐음~ 그리고 신비한 동물들....이 메인 테마인 것 같은데 좀...병풍화랄까 ㅜㅜ 여전히 잘 쓰이고는 있지만 빌런들과의 대결이 메인으로 가다보니 스토리 비중이 현격히 떨어지는게;; 많이 보던 빌런화는 마지막에 좀 바뀌었는데 큰 틀은 그대로일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