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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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레코에 대해서

g레코에 대해서

라우켓맨이 사는 곳 |2016년 7월 5일

감독: 토미노 요시유키 몇년전 부터 기획이 있다가 14년에 방송하고 15년에 2쿨로 완결된 건담 시리즈로 토미노 영감님이 오랫만에 감독을하고 시리즈 최초의 2쿨짜리 건담, 새벽시간대 방송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작품을 말하자면 영감님의 특기 단점 인맥 인품들이 이리저리 조합된 작품으로 퀄리티는 티비판 로봇애니메이션이라고 믿기 힘들만큼 좋고, 투입된 인원도 역대급 인사가 많다. 저번글에 썼던 마크로스 글 이야기를 끌어오면 로봇도 매화마다 엄청나게 나와서 움직이는 편이다(그것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많은 숫자의 로봇들이 그것도 2D애니가!!) 단점이라고 하면 역시 알아듣기 힘들게 우회적인 영감님풍대사 그리고 밀도가 높다못해 넘처서 알아보기 힘든 묘사 그리고 세계관에 너무 녹아들어서 사고방식을 알기 힘든

젠장, G레코가 왜 이렇게 재밌지 (...)

젠장, G레코가 왜 이렇게 재밌지 (...)

막말로 하면 개뜬금포(...) 대화가 오고가고 중구난방같은데... 이상하죠. 이거 왜 이렇게 재밌지 처음 봤을 때도 좋긴 했어요. 제가 세대로 따지면 2세대 오덕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세대 사람들은 말이에요. 좋건 싫건 건덕인 경우가 많거든요... 저만 해도 맨날 돔 얘기 하다 드라이센으로 빠지고 그러잖아요. 건덕후라는 저주(?) 어쨌건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을 전달했다는 것만 해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드레드랑 쿰파랑 아메리아 대통령 쓸어버리는 걸 보세요. 화끈(...)하지. 악당에게 장광설의 기회 따위 없어. 그냥 죽어어어

요즘 애플에서 재방해주는 걸 보면서 생각하는 건데요

요즘 애플에서 재방해주는 걸 보면서 생각하는 건데요

수명을 한 일주일 가져가는 대신 G레코를 연속 4쿨로 해준다면 그러라고 했을것 같네요...(...) 뭐 요즘 시대의 물건같지 않은 느낌이지만 그게 좋았어요. 그래요. 저는 FF9를 재미있게 한 사람입니다. 그것도 옛날 사람들이 좋아했고, 상업적으로는 실패는 아니라도 좀 이래저래 아쉬웠죠. G레코 같은 경우엔 사람들이 대화하는 게 서로 아귀가 안 맞는다던가 괜히 뜬금포인 경우가 많아서 적응 안되는 사람이 꽤 있었을듯 하지만... 그런 것도 오래오래 씹으면 맛이 나지 않나요? 그 왜 마른 오징어처럼. 특히 전쟁 일으키고 대의명분 운운하는 어른들을 진짜 하찮게 날려버리는 게 최고. 4쿨로 하면서...수명 하루 더 줄테니까 OP 영상도 좀 괜찮게 뽑아주고! 게임도 내주고! 슈로대도 참전시켜주면

[블루레이 지름] ‘건담 G의 레콘기스타’ 9권 [完]

[블루레이 지름] ‘건담 G의 레콘기스타’ 9권 [完]

최근 일본에서 발매된 ‘건담 G의 레콘기스타’의 블루레이 9권 특장한정판입니다. 제25화 ‘사선을 넘어’부터 최종화인 제26화 ‘대지에 서다’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9권의 블루레이를 모두 수납할 수 있는 박스가 특전입니다. 각 권 특전으로 주어진 북클릿 ‘G의 레콘페디아’를 제외한 블루레이 케이스만 수납 가능합니다. 박스 아트는 야스다 아키라가 그렸습니다. 전권 수납 박스 상단에는 G-셀프의 코어 파이터, 하단에는 하로비가 그려져 있습니다. 띠지 역할을 겸하는 전권 수납 박스 완충재의 디자인도 훌륭합니다. 블루레이 9권의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의 앞과 뒤. 비닐 포장을 걷어낸 내용물. 왼쪽이 아웃 케이스에 수납된 디지팩, 오른쪽이 북클릿 ‘G의 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