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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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산 PS4 게임을 해 본 소감 (PS4 관련)
얼마전에도 언급했지만 이번 할인때 뭘 살까 고민한 끝에 총 3개의 게임을 구입했습니다. 산 게임들은 메탈슬러그3, 도쿄 재너두 eX+, 타이탄폴2였습니다. 사실 이것들 말고 그동안의 숙원(?) 이였던 걸판을 살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할인률이 그렇게 높지 않더군요. 이거 하나 사는것 보다 다른 게임 3개 사는게 더 싸더라고요. 결국 돈 문제로 걸판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아무튼, 각각 게임을 해 봤습니다. 저에게 제일 좋아하는 로봇물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타이탄폴 시리즈. 저는 타이탄폴에 나오는 타이탄들을 좋아합니다. 스트라이더 계통의 기종들은 팔다리가 너무 얇아서 별로지만 아틀라스 계통은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타이탄들이 돌아다니는


#살면서_가장_열심히한_게임_3개를_꼽아보자
라는 해쉬태그가 있습니다.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이런저런 게임을 많이 하긴 했지만 '열심히 한 게임' 이라고 하니 딱 떠오르는 게임은 딱히 없더군요. 그나마 빨리 생각 난 게임이 철권 태그 토너먼트와 메탈슬러그3 어린 시절 오락실 문 여는 시간인 아침 9시에 곧바로 달려가서 한 게임들입니다. 태그 때는 진짜... 학교 마치고 돌아오면 철권밖에 안 했었죠(...) 철권은 거의 모든 캐릭터를 어느 정도까지는 할 수 있는 그런 경지까지 도달했었는데.. 그래봤자 동네 캡은 못 이겼지만(...) 메탈슬러그3는 당시 에뮬이 나오지 않았던 시절인지라 이것도 오락실에서 시간 떼우기로 많이 했습니다. 시리즈 중에 3가 가장 재밌더군요. 3가 되면서 분기도 막 생기고 슬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