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석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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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 ③ 벽소령 - 장터목대피소

지리산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 ③ 벽소령 - 장터목대피소

The 달팽이|2026년 1월 20일|등산

세째날이 시작됩니다. 눈을뜨고 일어나는데.. 어라.. 내다리가 없어졌습니다. -_-;; 분명 내 몸통에 다리가 붙어 있기는 한데.. 말도 제대로 안듣고..대체 어떤 자식 다리를 여기에다가가 붙인거야....!! 산행 세째날 ■ 벽소령 대피소 - 세석 - 천왕봉 - 장터목 대피소 간단하게 누룽지탕으로 아침밥을 먹고 스트래칭도 해주시고.. 또 다시 산행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이 곳 벽소령에서 시작해 세석을 지나 천왕봉을 찍고 장터목에서 1박 하는 일정입니다. 오늘은 참 날씨가 화창합니다. 일출을 보려는 날은 맨날 구름 잔뜩이던데...;; 아무튼 정상은 아니지만 벽소령을 출발하면서 이렇게 지리산 일출을 구경합니다. 잠시 일출을 보면.......

[지리산국립공원] 가을빛으로 물든 지리산 능선의 아름다운 풍경

[지리산국립공원] 가을빛으로 물든 지리산 능선의 아름다운 풍경

능선의 가을빛이 서서히 물들어 가는 지리산을 찾았습니다. 이날 탐방 출발점은 거림주차장에서 새벽 3시 45분, 헤드랜턴을 켜고 세석대피소를 향해 탐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세석대피소를 지나 촛대봉에 오르자 짙은 어둠이 물러가고, 하늘빛과 운해가 어우러진 옅은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황금빛 일출이 장엄하게 펼쳐졌습니다. 이후 연하선경, 연하봉과 장터목대피소를 잇는 능선에서는 가을빛으로 물든 단풍과 가을빛으로 빛나는 능선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이어졌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에 도착해 상쾌한 바람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후 이후 로타리대피소와 칼바위삼거리를 지나 중산리로 하산하며 그림 같은 가을빛으로 물든 지리산의 품.......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 최단 코스 여름산행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 최단 코스 여름산행

봄이나 가을께 아니면 겨울이라도 가보자 했던 지리산국립공원을 예상치 못하게 꺼리던 한 여름에 가게 됐습니다.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지리산 천왕봉을 가보고 싶다는 지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지만 체력적으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라 망설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에요.ㅎㅎ 그렇다면 가장 짧고 편한 코스가 어디인가 살펴보다 백무동 코스로 오르는 것으로 잠정적인 결정을 내렸는데요. 과하다 싶게 계획한 것은 천왕봉을 찍고 내려와 세석대피소까지 진행해 한신계곡으로 산행을 이어가 보자는 것. 하지만 실제로 산행을 하니 체력적인 소모가 심한 여름에 오르는 것은 한계가 분명해서 천왕봉을 확인하고 내려와 장터목에서 식사하며 급.......

지리산 등산, 천왕봉 일출 산행(백무동 원점회귀)

지리산 등산, 천왕봉 일출 산행(백무동 원점회귀)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주말, 울산에서 인천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지리산 천왕봉 일출 산행을 다녀왔다. 차량 회수를 위해 백무동주차장에서 장터목대피소 방향으로 올라 천왕봉 일출을 보고 연하봉, 촛대봉을 넘어 세석대피소에서 한신계곡으로 하산하는 약 19km 산행코스로 천왕봉 최단코스로 알려진 중산리 코스에 비해 거리는 약 2km 정도 멀지만 비교적 오르내림이 대체적으로 무난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자차 이용시 백무동주차장 무료 역시 큰 매력인듯 싶다. 울산에서 출발해 약 3시간만에 도착한 백무동주차장 한편에 주차를 마치고 잠시 정비를 마치고 비수기 시즌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는 등로를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