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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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영화] 두개의 문](https://img.zoomtrend.com/2012/07/03/e0114972_4ff1b1873678f.jpg)
[영화] 두개의 문
[두개의 문] 2009년 1월 19일, 그리고 20일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사회적 이슈에 관심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 3년 전 그 날, 용산에선 재개발 보상대책에 반발하는 철거민들이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격렬히(어떤 이들이 말하길 테러적으로) 시위를 했고 그들을 진압하던 중 화재로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사망했다. 이것이 내가 알고 있던 용산사건의 전부다. 그러나 우리가, 용산사건(참사라고 하지 않겠다.)을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것 뿐이 아니었다. 알수없는 시발점으로부터 내려온 준비되지 않은 지시. 그 지시 하나로 용산사건이 시작되었다. 19일, 그리고 20일. 용산 철거민들이 남일

<두 개의 문>, 이 분노를 누구에게 돌려야 하는가
용산 참사는 보통 '철거민 대 공권력'이라는 프레임으로 다뤄지지만 은 좀 다른 방향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명령에 따라 투입돼 지옥같은 순간을 경험할 수 밖에 없었던 경찰들 또한 분명한 피해자다. 영화 속 몇 가지 말이 기억에 남는다. 용산 참사를 보고도 결국은 참아낸 우리들은 정부에게 아주 큰 교훈을 준 것이라고. 이 정도 사건도 너희들이 참아 주는구나. 그들에겐 계속해도 좋다는 신호나 다름 없었을 것이다. 왜 자꾸 비극이 일어나는지, 의문을 가졌던 일들이 민망해지는 순간. 용산 참사 당시 건물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진실은 그 곳에 있던 철거민과 경찰들만이 알고 있다. 철거민 여섯 명은 실형을 살고 있고 주요 증거는 숨겨졌다. 투입됐던 경찰들은 평생 건물 안에서

영화 '두개의 문' - 용산참사가 왜 일어났는지를 알려주는 영화
위드블로그의 리뷰어로 감상하게 된 영화 '두개의 문'은 2009년 1월 그 당시 왜 국민들이 용산참사 사건을 잊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 동시에 용산참사가 왜 일어났는지를 그때 당시의 시점에서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영화가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은 그때 당시의 법정에 쓰여던 녹취기록이 한 몫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영화는 어느 쪽 편을 들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왜 경찰이 아닌 경찰 특공대가 용상참사에 저지하는 이들로 들어왔느냐에 의문점을 들이밀고 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스포일러 주의 경찰이 제압한 것이 아니라 경찰특공대가 용산 철거민들은 제압했던 이유 이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결국 관객에게 던지는 단 하나의 질문은 왜 경찰이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https://img.zoomtrend.com/2012/06/20/c0014543_4fe0982bdd8e8.jpg)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줄 수도 있었으나 실패한 영화, 개인적으로 사공이 많아서라고 짐작할 뿐이지만 두 개의 문이라는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할만한, 머리 속으로 그려지는 황홀한 시나리오를 버리고 감성에 매달리고 마는 아쉬움을 드러냅니다. 특히 중,후반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어쩔 수 없겠지만 객관적이 누구에게 객관적일까라는 걸 감안하고 봐야할 다큐입니다. 허지웅님의 소재를 다루는 것으로 씻김굿을 한다는 평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소스와 내용때문에 더 아쉬웠던 '영화'로 허지웅님처럼 좋은 평가를 하긴 힘들지만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포스터부터 까보자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2009.01.20.AM 03: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