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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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주일은 그냥 세계의 타임라인에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씹주구리한데 유일하게 좋은 소식(?)은 넉 달 간 정신없이 달렸더니 킨쉽에서 officer가 된 것... 그래서 심적 부담과 함께 더 열심히 해야 하게 됐습니다!? 소집해제 전에 만렙 찍을 수 있을 거신가... 가장 큰 관건은 내 의지의 문제가 아니긴 하군 덧> Behold the First Mortal Ring-bearer, Isildur of the Line of Elendil! 중간중간 나오는 히스토리 세션들 너무 좋음. 그리고 Rise of Isengard 스토리가 정말 훌륭하다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느끼기 시작했음... Shadows of Angmar하고는 다른 의미로 정말 절륜임.

중간계의 이스터 에그
아... 스케일과 규모가 이쯤 되는 게임이고 보면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여기저기 숨겨져 있는 이스터에그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ㅎㅎㅎ 포럼에 이런 것만 주르륵 정리해놓은 페이지도 있을 텐데... 지금 24시간 서버 점검으로 포럼도 제대로 안 돌아가는지라 그건 찾아볼 수가 없고... 어제 다른 거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알고보니 제법 유명했던 이스터 에그 고블린 타운(호빗에서 빌보가 골룸과 반지를 발견했던 바로 거기... 골룸의 동굴도 물론 있고... Deed 중 하나로 수십년 전 빌보가 모험하면서 흘리고 다닌 단추 8개를 다 모을 수도 있다...)의 가장 깊숙한 곳에는 Seat of the Great Goblin이라는 인던이 하나 박혀 있는데... 간달프가 호빗에

Galadriel!
중간계의 귀부인들 사이에서 대유행하는 클리비지 룩 ...이 얘길 하려던 게 아니고... 표정이 어두워서 그렇지 손녀인 아르웬보다는 훨씬 미인이네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나면 무려 Hope +10(!!!)이 된다는 것... 우와 갈라드리엘 보정 쩌네요. 얼마나 오래 가느냐가 문제겠지만.

The Ring-forges of Eregion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 Epic Vol. I: The Shadows of Angmar, Book 14: The Ring-forges of Eregion, Chapter 15: The Doom of the North (사실 이미 몇 번 언급한 것이긴 하지만 내가 직접 찍은 스샷으로) 그 옛날 2시대 중반에 켈레브림보르를 위시한 과이스-이-미르다인 길드의 엘프 장인들이 '선물 군주 안세론(실마릴리온에서는 '선물의 군주 안나타르')'으로 변장한 사우론에게 힘의 반지 주조술을 전수받았던 에레기온의 반지연성소 Tham Mirdain에 드디어 진입. 수천 년 전에 그려진, 사우론(안세론)을 기리는 엘프들의 벽화가 있는데... 이것 자체만으로도 보면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