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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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분수 궁전, 페테르고프
어느덧 세 번째 시즌에 이른 tvN의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 최근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다루며 화제가 되었나봐요. 그러고보니 재작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와서 포스팅하다 피렌체에서 멈춰버렸는데; 그거 다시 꺼내기 전에 올 여름의 러시아부터 마저 해야;; 그래서 두 달만에 재개하는 러시아 여행 이야기, 이번에는 통칭 여름 궁전, 페테르고프입니닷. 상트 페테르부르크 중심으로부터 대략 30 킬로미터 서쪽의 피란드만 바닷가에 위치한 페테르고프는 '페테르의 궁전(Петерго́ф)'이라는 뜻으로 표트르 1세에 의해 18세기 초에 지어진 여름 별궁입니다. 정궁 격인 에르미타주가 '겨울 궁전'으로 불리는 것과 짝을 맞추어 '여름 궁전'으로 널리 알려졌죠.
![[2015 여름]Russia_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2) 여름궁전&바실리섬](https://img.zoomtrend.com/2015/09/01/b0166162_55e4c4f3d1a51.jpg)
[2015 여름]Russia_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2) 여름궁전&바실리섬
새벽 3시, 한국에서 전화가 왔다. 일 때문이었다. 파일을 보내놨었는데 아마 오류가 났나보다. 덕분에 새벽에 일어나 컴퓨터를 켜서 그 일 이외의 업무도 처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잤다. 깊고도 얕은 잠에서 깨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보니 문자가 와있었다. 모르겠다. 요즘은 글로벌 인재가 너무 흔하다. 똑똑한 인재들이 인성이 모자라 자꾸 사고를 치는 것을 보니 인재(人材) 인재(人災)일 수도. 서론이 길었다. 상뜨페쩨르부르크에서 맞는 두 번째 날, 한국에서 온 전화로 상큼하게 시작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덕분에 지금도 피곤하다. 왠만하면 호텔에서 조식을 먹지 않는데, 궁금해서 러시아 호텔 조식을 먹어봤다. (사진 왜이렇게 크지...?) 아, 독특했다. 담아 온 것이 이정도인데 정말 접시에 놓아둘 엄두

중국근현대,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영화 Summer palace
오늘은 정말 사실적으로, 심지어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중국정부로 부터 중국내 상영금지조치도 당하고, 조사한 바로는 이 감독은 5년동안 중국내에서 일체의 영화촬영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인터넷상에서 찾은 내용이라 아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 소개해 드렸던 영화 回到开始的地方 위 영화는 영화소개내용에서도 적었지만, 지극히 비현실적이고, 가식적 설정, 미화된 모습으로 그냥 이쁜영화 만들려고 노력한... 하지만 이 Summer palace,(중국명 颐和园, 여름궁전)은 우리의 생활을 그냥 다 그대로 찍은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입니다. 주의: 먼저, 영화가 감독판, 편집판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영화는 19금을 넘어선 21금... 영화내내 섹스신이 자주 나오고, 상반신노출은 기본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