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비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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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 완료후 다시 감상하는) 배트맨 비긴즈 (2005) - 장엄한 시작, 그리고 풍부한 밑떡밥;;;
Batman Begins (2005)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출연: 크리스챤 베일 (Christian Bale), 마이클 케인 (Michael Caine), 리암 니슨 (Liam Neeson), 게리 올드먼 (Gary Oldman),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상영시간: 141분 (IMDb 페이지) (출처: IMDb) 이하 내용은 영화 줄거리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제목에 명시한 대로, 3부작 모든 편과 관련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영화 세 편을 본 후 읽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 사실 저는 배트맨 비긴즈(이하 비긴즈)의 감상문을 이미 제 블로그에 작성한 바 있습니다. 헌데, 비긴즈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장대한 3부작의 끝
스포일러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깁니다.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카메라의 소음이 너무 심해서' 대사 장면에 쓰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정말 많은 부분이 아이맥스로 채워져 있군요. 큰 화면에 꽉 찬 영상이 좋았습니다. 큰 화면도 큰 화면이지만, 일반 상영관에서 보면 화면비율상 상당히 많은 시간 동안 위아래를 잘린 영상을 보게 되는 셈이니 되도록이면 아이맥스로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영상은 현실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전작들을 복습하고 갔는데, 지금 와서 '배트맨 비긴즈'를 보면 일부러 색감을 가공해서 약간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이 있고, 멀리서 보는 고담은 몽환적인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다크 나이트'에

완벽한 3부작의 결말,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7.19)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크리스찬 베일, 앤 해서웨이, 조셉 고든 래빗, 톰 하디 주연 스포일러 포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이 드디어 끝이 났다. 3부작 내내 일관되게 '공포'에 대한 '극복'과 '선택'의 문제, 무엇인가를 대표하는 '상징'을 논했던 크리스토퍼 놀란은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통하여 그 모든 것을 다시 한번 논한 뒤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 전작인 '다크나이트'가 하나의 완성된 범죄영화로써도 최상급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되긴 했지만 '배트맨 비긴즈'부터 시작된 그 주제의식은 이렇게 끝내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고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배트맨 비긴즈'와 연결되는 부분이 너무 많

다크나이트 삼부작 미국을 말하다
[다크나이트 삼부작 미국을 말하다] [크리스토퍼 놀란의"다크나이트 삼부작(The Dark Knight Trilogy)"] “Superman is how America views itself. Batman is how the rest of the world views America.” - Michael Caine "수퍼맨이 미국이 자기 스스로를 바라보는 모습이라면, 배트맨은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이 미국을 바라보는 모습일 것이다" - 마이클 케인('다크나이트 삼부작'에서 알프레드 역을 맡은 배우)의 인터뷰 中 크리스토퍼 놀란은 40이 갓 넘은 나이에 벌써 거장이라는 칭호로 불리는 감독이다. 1998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