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포스트: 727|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727 posts

명탐정 피카츄 - 복슬복슬한 피카츄가 귀여워!

제작 발표가 났을 당시부터 관심 갖고 있었던 영화입니다. 예고편을 보고는 '오, 이건 보러 가야지'라고 생각했고 시사회 평도 딱 제가 기대한 방향이었기 때문에 얼른 가서 보고 왔어요. 심야에 보러 갔기 때문에 관객이 적었습니다. 애들이 없었습니다.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영화를 애들 관객이 가득한 관에서 보는건 여러모로 힘든 일이니까요. 게임 원작의 실사화 영화입니다. 포켓몬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이야기는 20년 이상 구축되어온 포켓몬 세계 속에서도 꽤 이질적인 이야기에요.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포켓몬 배틀을 하며 모험을 떠나는 일반적인 포켓몬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하드보일드한 탐정 아저씨 목소리로 말하는(하지만 그 목소리는 주인공에

명탐정 피카츄 (Pokemon Detective Pikachu.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9일

2016년에 ‘크리처스’에서 개발, ‘닌텐도’에서 3DS용으로 발매한 동명의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미국, 일본 합작으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에서 ‘롭 레터먼’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 및 피카츄 성우를 맡았다. 내용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헨리 굿윈’이 도시로 일하러 가서 외할머니 손에 자란 ‘팀 굿맨’이 21살이 되어 보험회사에서 일하게 됐는데. 어느날 아버지의 비보를 접하고 도시에 가서 아버지가 살던 방을 정리하던 중. 아버지의 파트너 포켓몬인 ‘피카츄’를 만났으나, 그 피카츄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 기억의 실마리를 갖고 있는 아버지지가 어쩌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추론을 하게 되어, 피카츄

[영화] 명탐정 피카츄 - 조금 부족한면이 보이는 영화

원작인 '명탐정 피카츄'가 한국선 정발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한글판이 없어서 해본적이 없기에 영화 보고 나올때까지 영화가 원작인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게임 원작을 가지고, 우리에게 친숙하다면 친숙한 포켓몬을 실사화 하여 만든 영화입니다. 애니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할리우드는 저런 실사화가 인기인건지 취향인건지 죄다 실사화를 하더군요. 아무튼 간단한 줄거리. ---------------------------------------------------------------------------------------- 형사인 아버지를 둔 팀 굿맨은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짐을 정리하러 갑니다. 그런데 거기서 만난 말하는 피카츄.

명탐정 피카츄 보고 왔습니다 (감상평 + 잡담)

일본에서는 5월 3일 골든위크 기간에 개봉하여 가족 영화로써 어린이들로 영화관이 상당히 붐볐습니다. 여튼 티저 영상을 보고 꽤 흥미진진 했었고 때 마침 쉬는날과 겹쳐 보고 왔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감상을 얘기하자면... 재밌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은 평타작 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반전도 담고 있지만은 약 2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영화속에서 재미라고 한다면... 티저에 나온 전부 려나...? 그 외에는 상영 시간을 맞추기 위한 갑작스레 빨라지는 전개. 그리고 일단 피카츄(포켓몬스터)가 등장하는 영화다보니 어린이들이 많이 볼텐데 (실질적으로도 영화관에 어린이 동반의 가족이 대부분 이었으니) 어린이들이 과연 이 영화를 보고 머리속에 남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까놓고 얘기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