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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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관전평] 8월 29일 LG:한화 - ‘엉망진창 경기력’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29일 대전 경기에서 주축 타자들이 대거 빠진 한화에 4-8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경기력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강승호 실책, 역전으로 이어져 LG는 3회초 팀의 첫 안타인 손주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3회말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진행의 안타성 직선 타구를 2루수 강승호가 점프해 아웃 처리하는 호수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강승호는 1루 주자 오선진이 이미 귀루했음에도 1루에 곧바로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1루 주자의 위치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송구부터 한 것입니다. 강승호의 1루 악송구는 멋진 호수비를 연출한 직후 이른바 자아도취 혹은 겉멋에 빠진 탓이 아
[관전평] 8월 19일 LG:삼성 - ‘로니 역전 결승타’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하루만에 4위를 되찾았습니다. 19일 잠실 삼성전에서 로니의 결승타와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6-4로 역전승했습니다. 류제국 1회초 39구 던져 3실점 주장 류제국은 지난 8월 대구 삼성전 이후 무려 열흘의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이 부끄러웠습니다. 4이닝 7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매우 부진했습니다. 류제국은 1회초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2개의 볼넷으로 1사 1, 3루 위기를 자초하더니 러프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풀 카운트 끝에 체인지업이 높아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 1사 1, 3루에서 이승엽의 1타점 유격수 땅볼로 0-2가 되었습니다. 중전 적시타성 타구를 유격수 손주인이 다이빙 캐치로 막아낸 뒤 토스
[관전평] 8월 16일 LG:kt - ‘로니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 LG 2-1 역전승
LG가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를 피했습니다. 16일 잠실 kt전에서 로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1로 신승했습니다. 차우찬 3이닝 연속 득점권 위기 막아내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 차우찬과 피어밴드의 투수전으로 전개되어 5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양 팀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차우찬은 득점권 위기를 경기 시작 후 3이닝 연속으로 극복했습니다. 1회초 2사 후 첫 피안타로 로하스에 우중월 3루타를 맞았지만 윤석민을 바깥쪽 높은 빠른공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동시에 박경수에 좌전 안타, 유한준에 좌측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로 출발했습니다. 박경수에게는 슬라이더가 몸쪽에, 유한준에게는 포크볼이 복판에 높았던 탓입니
[관전평] 8월 8일 LG:삼성 - ‘최성훈 2이닝 삭제’ LG, 10-8 신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일 대구 삼성전에서 10-8로 신승했습니다. 류제국, 여전한 부진 속에서 승리 챙겨 선발 류제국의 투구 내용은 이날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타선이 터져 득점을 넉넉히 지원했지만 류제국의 투구는 안정감이 결여된 채였습니다. 그는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LG가 4-0으로 앞선 3회말 류제국은 순전히 자신의 잘못으로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한이에 볼넷을 내주더니 2사 후에는 박해민도 볼넷으로 내보내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성훈의 1루수 땅볼 때 류제국의 1루 커버가 늦어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2루 주자 박한이가 득점해 4-1이 되었습니다. 볼넷 2개 중 하나만 내주지 않았든가, 아니면 1루 커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