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 지금까지 솔레스의 기억을 본 엘소드 총 7개의 엘의 조각이 있나보군요 계속 엘소드에게 들리는 환청 그건 네가 던전 아팔보다 더 영원히 고통받는다는거 그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가사상태인 엘의 여인 그걸 솔레스는 최소 몇백년 최대 몇천년넘게 계속 지켜왔습니다 근본적인것에 의문을 제기한 솔레스 지금도 잘만 살면서 뭔 소리 엘소드가 논리가 없어서 정말 이기적인 의견으로 밖에 안보이지만 좋게 해석하자면 엘이 파괴된 지금 세계는 얼마 안남은 엘때문에 생기는 여러 분쟁 그리고 엘의 힘이 없기때문에 마계의 침공을 제대로 막지 못했던 것 등등의 이유가 있어서 엘의 여인을 데리러 온거겠죠 엘의 힘만 있으면 모든걸 다 해결할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솔레스는 엘리시온에서 디시온으로 과거
지난 줄거리 요약 세월이 흐르고 흘러 만장일치로 태양의 마스터가 된 솔레스 이런건 원래 안듣는게 예의죠 엄청 달라진 하르니에 그들의 재회는 그렇게 허무하게 끝납니다 그렇게 수많은 고뇌를 하며 마스터의 활동을 하는 솔레스 갑자기 튀어나서 왜 그런 질문을 에? 난닷테 갑자기 튀어나온 설명충 이벨른에게 엘의 여인의 진실을 알게된 솔레스 진실을 말해주고 같이 도망치자고 권유하는 솔레스 지금의 난 엘의 여인이라는 이유로 거절하는 하르니에 1차 야반도주 권유는 이걸로 실패합니다 레압하고 전혀 다른 데니프 비린내가 전혀 안느껴집니다 헤니르가 뭔지 궁금하다면 저기 맨위 왼쪽 저거에요 6개월전에 만든게 아직까지 쓸모있을줄이야 위에 설명한거처럼 현재 세계는 헤니르와 대비되
저번 에픽이후로 한동안 다음 던전이 안나올줄 알았더니 갑자기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잃어버린 태양의 기억 던전 시작 bgm 처음 에픽시작은 저번 솔레스의 요새 던전하고 동일합니다 근데 저번 일러는 로나일러 썻으면서 왜 또 노전쓰냐 고로 저번 로나 일러로 다시 복습 던전이 시작되면 솔레스의 망령이 나타나니 가뿐히 이겨줍시다 그리고 시작되는 솔레스의 기억 능력은 좋았지만 신분때문에 형제들에게 욕먹던 한 아이 당연한거지만 솔레스 가문 이야기인가 봅니다 만나게되는 소년과 소녀 바로 누가 괴롭혔는지 눈치채고 갚아주러 갑니다 어린나이에 병사들을 물리치는 솔레스 사실 솔레스 가문의 병사인지라 걍 맞아주는게 맞겠지만요 돈벌기 힘드네.. 쫄따구의 슬픔 님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반말 쓰라
아르노론도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10% 할인기간이라서 몇일 전 부터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와 길티기어, 다크소울3 중 어느것을 살지 고민한 끝에 결국 아르노론도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하는김에 시즌패스가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으로 질렀지요. 다크소울3를 산 이유는 당연히 태양을 숭배하기 위해서지요. 모두 외쳐요, 태양만세! 결론: 클로저스는 현자타임 와서 당분간은 다크소울3 하고 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