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무트는 애초에 등수고 괜찮은 보상이고 노릴 수 없으니 아예 마음을 비우고 이벤트 설렁설렁해도 되는데...아야카시는 조금만 열심히 하면 보상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사람을 애가 타게 만들더군요(..) 이거시 희망고문인가...아...난 스스로를 어장관리 같은 건 당하지 않는 약아빠진 인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파닥거리게 만들다니...징가 무서운 아이... 여튼 덱이 아직 약하기 때문에 70대부터는 영수 안 마시고는 잡을 수가 없더군요. 지금까지 친구초대 이벤트에 뭐에 모아둔 영수가 11개? 12개 정도 있었는데 이거 다 드링킹하고 앱으로 공짜 골드 구해서 초보자 패키지로 추가 입수한 영수까지 다 들이키고도 모자라서 아끼다 똥 되기 직전이었던 꿀까지 물에 타서 휙휙 들이킨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