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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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배지헌 기자님께 뒤늦은 감사 (혹시나 제 글을 보셨다면...)
얼마전 우연히 반가운 기사를 찾아냈습니다. 바로 개인적으로도 익숙한 이름인 스포츠전문기자이신 배지헌 기자님의 2019년 12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제목은 [엠스플 이슈] 1982・1983년 ‘베스트 10’은 왜 KBO 역사에서 지워졌나]. 이 글보다 2년 앞선 2017년 본 블로그에서 정확히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바 있는데요. 다음의 글입니다.명백한 프로야구 KBO 역사망각- 82년 & 83년 골든글러브와 베스트 10상 우선 배 기자님의 기사중 주요부분입니다.======= ... 원년 골든글러브 멤버들을 보면, 그해 최고 선수라기엔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이름이 적지 않다. 원년 투수 황금장갑은 24승 투수 OB 박철순이 아닌, 팀 동료 황태환이 받았다. 황태환은 그해 27경기에서 6승
페어웰
2019년에 제작된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이 다 되어 개봉한 창고 영화 아닌 창고 영화. 뭐랄까, 중고 신인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하여튼 한국에서만 지각 개봉한 작품인지라 거의 1년 동안 예고편만 봤던 영화다. 문제는 그 1년을 예고편만으로 연명하고 또 워낙 훌륭한 작품이다-라는 소문을 여기저기서 먼저 접했는지라 그동안 기대치가 꽤 많이 점프했다는 점. 그래서 막상 본 영화는... 본론부터 먼저 던지고 보면, 일단 실망이다. 예고편만 놓고 봤을 때는 나를 매혹시킨 지점들이 분명 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건 다 영화의 촬영과 조명적 측면 때문이었던 것 같다. 채도가 낮고 착 가라앉은 듯한 느낌을 주는 톤 앤 매너와, 헤드룸을 넓게 잡는다든지 인물들이 대화하는 동안 그 후경에 갖가지

구단별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자수 (원년~2017시즌)
골든글러브의 구단별 역대성적입니다. 몇가지가 눈에 띄는데: 1. 80년대 90년대 타이거즈의 압도적 강세와 꾸준함 (00년대 약세).2. 00년대 라이온즈의 압도적강세와 꾸준함.3. 80-90년대 트윈스의 강세와 00-10년대 한지붕 두식구 베어스의 완전한 역전4. 10년대 현재까지 자이언츠가 1위5. 왕조를 이끈 구단중 유일하게 골글과 인연이 없던 김성근과 벌떼구단의 와이번스 (왕조기간 평균 연골글수 1명) 역대 최다 연속 수상구단- 타이거즈 (82~97, 16년 연속수상), 2위 라이온즈 (96~07, 12년 연속)역대 최다 연속 수상실패- 베어즈 (86~92, 7년 연속실패) 다음으로 이때까지 존재했던 12구단의 역사가 세로줄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 원년구단중 유일하게 사라진 유니콘스 (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