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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상가지구 [喪家之狗]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상가지구 [喪家之狗]

과천애문화|2021년 3월 13일

경희애문호 오늘의 사자성어 상가지구 [喪家之狗][喪:죽을 상/家:집 가/之:어조사 지/狗:개 구]상가집의 주인 잃은 개, 여위고 지칠대로 지친 수척한 사람을 비유한 말. 또는 궁상맞은 초라한 모습으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얻어 먹을 것만 찾아 다니는 사람.상가지구 [喪家之狗][喪:죽을 상/家:집 가/之:어조사 지/狗:개 구]상가집의 주인 잃은 개. 여위고 지칠대로 지친 수척한 사람을 비유한 말. 또는 궁상맞은 초라한 모습으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얻어 먹을 것만 찾아 다니는 사람.[출전]『史記』, 孔子世家[내용] : 孔子가 魯나라의 재상(대사구大司寇:지금의 법무부 장관)으로 국정개혁(國定改革)에 실패한 후 왕종 삼화(三桓)에게.......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술이부작 [述而不作]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술이부작 [述而不作]

과천애문화|2021년 2월 21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술이부작 [述而不作][述:말할 술/而:말이을 이/不:아니 불/作:지을 작]성인의 말을 술하고(전하고) 자기의 설(說)을 지어내지 않음.#술이부작 [述而不作][述:말할 술/而:말이을 이/不:아니 불/作:지을 작]성인의 말을 술하고(전하고) 자기의 설(說)을 지어내지 않음.[출전]『논어』[내용]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것을 기술할 따름이지 새로운 것을 지어내는 것은 아니다. 옛 것을 믿고 좋아하기 때문이다. 마음 깊이 은(殷)의 현인 팽(彭)을 본받고자 하는 것이다.#사자성어 #경희애문화

홍콩 공자와 관우 사원 “만모 사원”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15일

홍콩 공자와 관우 사원 “만모 사원”중국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물을 신으로 모시는 사원이 있습니다. 바로 문신과 무신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사원으로 만모 사원”이라는 곳이지요.옛날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관리를 등용하는 과거시험이 실시되었는데, 과거 급제를 바라던 사람들이 경외하던 문신과 무신을 모시는 사원을 만들어서 소원을 비는 장소로 활용했던 것이지요.만모 사원의 문신과 무신은 누구일까?”그렇다면 만모 사원에서 문신과 무신으로 모시고 있는 신은 누구일까요? 이 두 인물은 우리도 이미 알고 있는 인물인데요.무신은 바로 삼국지에서 군신으로 등장하는 “관우”이고, 무신은 “공자”입니다. 이 두 사람은 각각 무와 문에 있어서 신의 경지에 이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으니, 신으로 여겨지는 것도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1847년 건립된 사원”홍콩 역시도 중국 문화가 퍼져있는 곳이기에 만모 사원을 찾을 수 있는데요. 헐리우드에 조성된 만모 사원은 1847년에 건립된 사원이라고 합니다. 홍콩에서 만모를 모시는 사원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만모 사원의 릿싱쿵과 쿵소”만모 사원에는 릿싱쿵과 쿵소가 있는데요. 릿싱쿵은 모든 하늘의 신을 모시는 공간이고, 쿵소는 지역사회 문제와 논쟁이 다뤄지고 해결되는 회의장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만모사원의 동쪽에 있는 것이 릿싱쿵이고 서쪽에 있는 것이 쿵소라고 하지요.“관우와 공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원”사원의 내부로 들어가 보면, 향으로 연기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중국의 도교 사원은 거의 대부분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마카오에서 간 사원 역시도 이런 분위기였지요.한쪽에는 동상이 있는데, 관우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동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공자의 모습을 담은 동상도 있겠지요.“관운장이 아니라, 흑운장?”삼국지에 따르면, 관우는 긴 수염에 대추처럼 붉은 안색을 띄고 있었다고 하는데, 붉은색을 띠는 동상을 만들기가 힘들어서 그런 것인지 만모사원에서 볼 수 있는 관우의 얼굴은 마치, 흑인에 가까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관운장이 아니라, 흑운장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모습이 들기도 하지요.하지만 관우는 관우이고, 공자는 공자이기에, 이 곳에서는 관우가 주로 사용했다고 연의에서 소개되는 관우의 주 무기인 “청룡언월도”와 공자가 사용하던 “붓”이 있기도 합니다.각각, 무와 문을 상징하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복숭아나무 아래에서 맺은 의형제”사당은 관우의 이야기를 반영하듯, 마당에는 복숭아나무가 있기도 했는데요. 이 나무는 물론, 가짜였습니다. 그래도 이런 관우와 관련된 일화를 엮어서 잘 마련해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삼국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방문하면 더욱더 좋을 만한 장소가 아닐까 하는데요. 저도 삼국지를 읽어서 알고 있는지라 더욱더 특별한 마음을 안고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홍콩, 헐리우드 거리, 만모 사원”주소 : 124-126號 Hollywood Rd, Central, Hong Kong전화번호 : +852 2540 0350만모 사원 소개 페이지 : https://www.hongkong-guides.com/manmotemple운영시간 : 8:00 - 18:00특징 : 관우, 공자의 사원

오늘의 사자성어   미진보벌 迷津寶筏

오늘의 사자성어 미진보벌 迷津寶筏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1일

오늘의 사자성어 미진보벌 迷津寶筏 迷(미혹할 미) 津(나루 진) 寶(보배 보) 筏(뗏목 벌) [좋은 나룻배처럼 훌륭한 책]살다 보면 길을 몰라 헤매는 경우가 생긴다. 앞은 강인데, 이 강을 건너는 나루는 대체 어디일까? 공자가 제자 자로(子路)에게 “나루가 어딘지 물어오라”고 한 데서 문진(問津)이라는 말이 생겼다. 논어 미자(微子)편에 나온다. 문진은 이상적인 길을 찾는다는 뜻이다. 학제간 연구모임인 문진포럼도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단체다. 그런데 나루가 어디인지 알면 뭐하나? 건널 배가 있어야지. 나루를 몰라 헤매는데 좋은 뗏목이 있다면 얼마나 반가우랴? 바로 미진보벌(迷津寶筏)이다. 그런 뗏목처럼 좋은 책을 말하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