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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3일 LG:SK - ‘류제국 6.2이닝 1실점’ LG, SK전 첫 승

[관전평] 5월 13일 LG:SK - ‘류제국 6.2이닝 1실점’ LG, SK전 첫 승

LG가 SK를 상대로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13일 잠실 SK전에서 2:1로 신승했습니다. 류제국 6.2이닝 1실점 승인은 마운드에 있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6.2이닝 3피안타 3사사구 1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올 시즌 최다 이닝 소화 및 최소 실점 호투로 주장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1회초 류제국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조동화가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출루했습니다. 1-2에서 9구가 홈 플레이트에 맞는 원 바운드가 되었을 때 포수 정상호가 블로킹에 실패해 뒤로 빠졌고 조동화의 헛스윙 삼진이 인정되어 출루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정의윤을 상대로 던진 몸쪽 높은 볼이 어정쩡한 스윙에도 불구하고 중전 적시타가 되어 0:1이 되었습니다. 6

[관전평] 4월 9일 LG:SK - ‘3병살 8잔루’ LG, 졸전 일관 2연패

LG가 졸전으로 일관한 끝에 2연패했습니다. 9일 문학 SK전에서 3:4로 역전패했습니다. 1회초 2안타 2볼넷 득점 실패 패인은 이틀 연속으로 타자들에 있습니다. 집중력 부족으로 인해 득점력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1회초 선취 득점은 물론 대량 득점까지 가능한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리드오프 정주현이 안타를 치고 출루했지만 견제사 당했습니다. 합의 판정을 요청했지만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LG는 올 시즌 세 번의 합의 판정 요청에서 모두 실패했습니다. 정주현은 그에 앞선 견제구에 아슬아슬했는데 리드를 좁히지 않다 곧 이은 견제구에 아웃되었습니다. 견제사를 당할 바에는 차라리 범타로 아웃되는 편이 낫습니다. 이어 1안타와 2볼넷을 묶어 1사 만루 기회가 왔지만 히메네스의 6-4

[관전평] 4월 8일 LG:SK - ‘3실책으로 자멸’ LG 역전패

[관전평] 4월 8일 LG:SK - ‘3실책으로 자멸’ LG 역전패

LG가 연장전 끝에 역전패했습니다. 8일 문학 SK전에서 2:3으로 패했습니다. 패인은 3개의 실책입니다. 히메네스 3회말 2실책 선취점은 2개의 실책이 겹치며 내줬습니다. 3회말 1사 1루에서 최정의 땅볼 타구를 3루수 히메네스가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으로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어 정의윤의 땅볼 타구가 다시 히메네스에 향하자 5-3 병살 연결을 시도했지만 1루에 악송구해 뒤로 빠졌습니다. 그 사이 1루 주자 최정이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정의윤이 발이 느린 우타자이기에 히메네스는 1루에 성급하게 송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히메네스는 한 이닝에 2개의 실책을 저질러 선취점을 헌납했습니다. 그는 작년에 비해 수비 능력이 하락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천웅, 흐름 읽는 눈 부족

정상호 영입 LG, ‘20인 보호 선수 명단’ 어떻게?

정상호 영입 LG, ‘20인 보호 선수 명단’ 어떻게?

LG는 11월 29일 FA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습니다. LG는 정상호의 원 소속 구단 SK에 보상을 해야 합니다. SK는 LG로부터 2015년 정상호의 연봉 2억 3천만 원의 200%인 4억 6천만 원 및 20인 보호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보상 선수 1명, 혹은 연봉의 300%인 6억 9천만 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SK는 전자, 즉 4억 6천만 원 및 보상 선수를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FA를 영입하기 전부터 심도 있는 내부 검토가 필요한 것이 20인 보호 선수 명단 작성입니다. 전력 보강을 위해 단행하는 FA 영입이지만 보상 선수 출혈이 클 경우 거액을 투입한 FA 영입의 의미는 퇴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인 보호 선수 명단 작성은 출혈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G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