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산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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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5) - 오타루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1) - 출국, 하코다테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2) - 쇼와신잔, 도야호, 노보리베츠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3) - 후라노, 비에이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4) - 소야 곶, 왓카나이 에서 이어집니다. 소야 곶에 딱 오니 날씨가 흐리흐리 한 게 아쉽기는 하지만 일정의 후반부입니다.오타루로 향합니다. 당연히도 후라노에서 올라갈 때보다 주행거리가 길어지네요.대충 저희집에서 부산 내려가는 정도의 거리가 나옵니다. 구글 지도에서 똑같이 지정한 루트와 비교했을 때 거의 네 시간 가깝게 예상시간 차이가 나는 내비게이션.한국에서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내비게이션들이 대개 처음 검색결과에 근접한 주행시간인것과 비교하면 이상하게 차이가 큽니다. GPS가 달려있지만 차량의 실제 속도 표시가 안 되

홋카이도 여행(3) - 드디어 오로론 라인으로 왓카나이까지
(앞에서 계속) 예전 포스팅을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이야기하자면, 홋카이도의 '오로론 라인'을 따라가는 자동차 여행을 갔다 온 포스팅을 하고 있다. '오로론 라인'은 오타루에서 왓카나이까지 동해(일본의 서해안)를 따라가는 멋진 드라이브코스의 애칭인데, 오로론 라인 중 실제로 달린 구간은 루모이에서 왓카나이까지 약 180km 되는 길을 왕복하게 되었다. 이곳은 루모이에서 80km 가량 떨어진 지점에 있는, 쇼산베츠 소재 온천에 딸린 숙소다. 여행기 쓰다 보니 또 홋카이도 가고싶다...다음에 간다면 오비히로, 쿠시로, 아바시리를 위시한 동쪽으로. 그럼 오비히로나 아바시리를 거점으로 삼아야 하려나...? 다음날 아침. 일기예보대로 흐린 하늘이다. 6시 전에 눈이 떠져서, 멍한 정신으로 숙소 주변 산책을 나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