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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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Fate/GO] 신년까지의 수확 보고.
플레이어로 하여금 가챠를 가장 하고 싶게 만든다는 신년..... 12시가 되자마자 가챠하기 위해 미친듯이 터치하는 사람들....(저와 제 친구들의 실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의 이번 신년은 긴축 중입니다. 신년 페스에 무료 10연차 서비스 중인 데레스테는 훗날 결과를 논하더라도 페그오는 기껏해야 한정5성 확정 가챠만 즐길 수 있는 입장이죠. ....여기에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화제의 2부 3장. 정말이지 대부분의 서번트가 의외성 만연에, 스토리도 의외성 만연이어서 다른 의미로 즐거운 메인 시나리오였습니다만. 여기서.... 나왔습니다. 네, 시황제... 진시황입니다.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시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요!!!!!
![[Fate/GO] 최애캐 떴다-!!!ㅇㅂㅇ](https://img.zoomtrend.com/2018/05/12/b0044804_5af667418d334.jpg)
[Fate/GO] 최애캐 떴다-!!!ㅇㅂㅇ
...아포크리파에서지만!!! 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그오에서도 바야흐로 콜라보 이벤트입니다. 하루 남았지만! 너무나 많은 캐릭터를 써먹으려고 한 탓에, 그리고 주인공인 지크의 비중이 남의 캐릭터성까지 갉아먹으며 크게 부각된 탓에 작품으로서의 재미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캐릭터 하나하나는 그리 나쁘지 않죠. 아아.... 케이론 선생님.....ㅠㅠ게다가 아비케브론도 2부 1장을 겪으면서 캐릭터성이 급등, 매우 좋아하게 되었지만 정작 먹지를 못했다는 비극입니다... 마는.... 픽업 이벤트에 임해!!! 지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나옴. ㄳ.(속옷? 같은 튜니카만 입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 잽싸게 재림해주었습니다. 케이쌤만 편애한다고 G님이 갈구셨습니다....) 아비쨩도
![[데레스테] 너만 있으면 돼!](https://img.zoomtrend.com/2018/04/29/b0044804_5ae56db29c218.jpg)
[데레스테] 너만 있으면 돼!
한동안 침체기였던 데레스테....이번에 영업이라는 신기능(사실 같은 시리즈 같은 회사 같은 계열의 게임인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의 기능이지만)이 생기고 재화 이벤트 등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게 되면서 할 마음이 꽤나 회복되었습니다. 뭐, 귀여운 아이돌이 알파요 오메가인 게임.... 보유하고 있는 쓰알 캐릭터가 늘어나면서 좀처럼 새로운 쓰알 캐릭터를 얻을 수 없던 탓도 크겠지만..... 정말이지 모든 쓰알 캐릭터를 얻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적어도, 무엇보다도 유닛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얻어두고 싶단 말이지요....다른 캐릭터들은 어엿한 쓰알옷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 한 두 명만이 스알 캐릭터인 채로 초라한 기본옷이나 유닛옷을 두르고 있으면 눈에 땀이 절로 찬다는 겁니다!!!
[Fate/GO] 2부 시동!
....1장 클리어한지는 좀 되었지만요!!!바쁜 업무 주간이 또 돌아와서... 더군다나 저의 메인 업무인지라..... 게임으로서는 욕도 먹고 탈도 많았지만, 대단원에 이르기까지 달려가는 스토리로 적지 않은 플레이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던 Fate/Grand Order 1부.그야말로 카타르시스 넘치는 결말이었는데, 또 다시 2부라.....과연 사족 이상이 될 수 있을까 염려스러웠습니다만....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부제가 '짐승나라의 황녀'라구요. 메인 NPC인 파츠시도 늑대인간(작품 중에는 야가라고 부르는)입니다. 귀엽습니다. 가련합니다. 대단원부터 엔딩에 이르기까지 안타까운 전개에는 정말이지 가슴 미어지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서포트 캐릭터 아비케브론과 살리에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