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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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필요해 2012]

소근소근 노트|2013년 8월 2일

이진욱, 정유미 주연.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시츄에이션. 첫사랑/ 엄마들끼리 친구인데 다 사망/ 같은 집에 삼/ 불치병(아니면 출생의 비밀 중 하나인데 섹스씬이 있으니까 우리나라 정서상 출생의 비밀은 아니리라 생각함)/ 둘 다 전문직이고 엄청 잘 나감/ 나이는 많은데 엄청 동안/ 친구들 또한 절친/ 친구들도 막 모델이고 이래/ 라이벌 또한 완벽한 부자에다 세상에 없는 천사 설정이 너무 과했어. 그래서 손발이 오글토글. 그래도 대사빨은 있더라. 하지만, 정말로 변태민폐커플이라 생각한다. 피해자 신지훈이 불쌍해. 울고불고 하면 그 우유부단함이 어째 면죄부 받니? 이휴. 나는 도대체 언제 달달해지는 거야. 이제 늦었나. 더이상은 무리인 건가. 흙흙흙. 아 왜 극을 극으로 못 봐. 속이 배배 꼬였다.

로맨스가 필요해 : 다시 사랑하게 된다는 것

로맨스가 필요해 : 다시 사랑하게 된다는 것

우리가 보낸 순간 |2013년 4월 26일

드라마 를 전작보다 후작을 더 좋아하는 건 배우들의 영향이 더 큰 것 같다. 두 번을 봤는데, 첫번째도 그랬고, 두번째도 사랑을 내가 더 받길 원할 때였다. 내가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다는 그런 헛헛함때문이었을까. 글쎄,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이고, 도대체 얼마만큼 사랑을 받길 원하는 걸까. 감정이입 하나. 윤석현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주열매. 어린 여자 작가를 질투하며, 설겆이를 하다 말다, 결국 의자에 부딪히며 우는 장면. "아파, 너무 아파" 펑펑 운다. 감정이입 두울. 학교 운동장에서 주열매는 윤석현에게 동그라미를 그리며 너는 이 안에 갖혀있는 거다,라고 말하며 떠난다. 이 안에서 무엇을 지키려고 하는걸까? 사소한 공감대 형성.윤석현은 주열

<로맨스가 필요해> 연적 김지석vs이진욱, 알고보니

<로맨스가 필요해> 연적 김지석vs이진욱, 알고보니

花樣年華님의 이글루|2012년 8월 22일

제가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주인공 '주열매'를 가운데 두고 갈등을 벌이던 두 남자 '이진욱'과 '김지석' 전 솔직히 제가 주인공이라면 누구와 이뤄져도 행복할 것만 같았는데~ 어쨌든,, 두 남자가 글쎄.. 알고보니 베프였다는 군요. 그래서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코사무이"에서 촬영했다는데.. 저도 '코사무이" 바다로 풍덩하고 싶은 마음이네요..ㅠㅠ 드라마 속에서도 이미 알아버렸지만 두 남자,, 느무 멋있군요.. 저 파란 하늘 아래 붉은 벨벳 슈트를 입은 모습.. 사람이 아니므니다~~ 이건 '맨인블랙' 컨셉인가요? 두 남자 그냥 앉아만 있어도 '화보'군요.. 으악~~ 갑자기 드라마 속 '주열매' 양이 넘 부럽네요..ㅠㅠ 아,, '코사

신사의 품격, 로맨스가 필요해, 응답하라 1997 - 몰아서 잡설

어쩌다 마주친|2012년 8월 15일

올림픽기간이랑 겹쳐서 이주연속 결방 후에 만난 신사의 품격은, 뒷마무리가 무지 약해 후반 40분쯤에 3골을 연속으로 주고 역전패 당한 축구같았다. 뭐냐? 그게, 대체. 이주를 쉬었다고 내가 감을 잃었을리도, 갑자기 연애얘기가 싫어졌을리도 없잖은가. 게다가 시청자가 쉬면 쉬었지. 대본도 촬영도 모두 끝내놓은 상태아니었을까. 이미 많은 소감들이 오고간 상태지만 이번엔 예전 파리의 연인의 무자비한 결말보다도 허무했다. 이건 상상씬도 아니고 꿈이었던것도 아닌데 더 비현실적이야. 길게 얘기 안하리. 그저 나는 좀 허탈했다는 거. 스포츠에 집중해서 드라마감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방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로잡은 주옥같은 것들도 있다는 것에 있다. 로맨스가 필요해 2012,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