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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끝장 나는 날"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12일

이건 정말 힘들게 구했습니다. 사실 다른 타이틀을 사려고 했었는데, 그 타이틀이 관리 업체 오 표기인 점으로 인해서 실망하고, 이 타이틀을 집어왔죠. 최근에 4K UHD판도 같이 다시 나왔는데, 저는 그 플레이어가 없어서 이것만 샀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심플합니다. 케이스 뒷면입니다. 서플먼트가 세개밖에 안 되는데, 당시 유니버셜 특성상 음성해설에는 자막지원이 안 되더군요. 애초에 서플먼트가 없는 만큼, 아무래도 아쉽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역시나 한 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놓친게 아쉬웠는데, 이번에 채우게 되었네요.

술집 이름이 "The World's End"인 영화의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술집 이름이 "The World's End"인 영화의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6일

이 영화 역시 최대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이유가 무엇인지는.......지금 나오는 포스터들 보시면 감이 잡힐 겁니다. 여기서 단 하나의 불안 요소라고 한다면, 로자문드 파이크 입니다. 저 여자 나오고서 잘 되는 영화를 못 봤다는 이상한 속설이 있어서 말이죠;;;

에드가 라이트의 팀이 다시 뭉친 신작! "The World's End" 예고편입니다.

에드가 라이트의 팀이 다시 뭉친 신작! "The World's End"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3일

에드가 라이트의 작품은 웬지 다 보게 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최근작인 스콧 필그림은 약간 제 취향에서 떨어져 있는 작품인지라 뭐라고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뜨거운 녀석들이나 새벽의 황당한 저주 같은 작품들은 제가 코미디 영화에 빠지게 만드는 계기가 된 작품들이었죠. 그런 그들이 한둘이 아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에드가 라이트라는 이름을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 생기기는 하더군요. 게다가 위에 이야기 한 두 작품의 배우들이 다시 돌아왔고 말입니다. 참고로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오류가 슬슬 감지가 되고 있어서 점점 날림이 되어갑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웬지 안 웃길것 같은데 웃겨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