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라마스트로나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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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능력] 뇌절이 부족해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7월 1일

시트콤도 아니고 배우가 본명으로 나오는 영화라니 황정민의 인질이 생각나는데 코믹액션물로 가볍게 괜찮네요. 어차피 뇌절하는데 이왕이면 끝까지 갔으면 좋았으련만...싶어 아쉬운 점이 있지만 ㅜㅜ 일중독 니콜라스 퍼키~~~~~~~~~~~~~~~ㅇ 케이지와 니키는 그래도 재밌던~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페드로 파스칼은 만달로리안으로 각인되었는데 여기서 또 잘 어울리던~ 순박하면서도 영화에 대한 진심으로 뭉치는 둘은 미쳤ㅋㅋㅋㅋㅋ 다 예상되긴 하지만 굿즈룸이라던지 오타쿠들 다워서 재밌었던~ 초반 영화 배우는 일을 열심히 자주 할 수록 뭐라고 한다는 것돜ㅋㅋㅋ 다만 작중에서 언급되었다시피 납치 파트로 들어가며 실제 영화를 관람하는 입장에

라이프

라이프

u'd better|2015년 10월 18일

스물넷의 나이었다고는 하지만 제임스 딘에 비해 데인 드한은 너무나 밤톨같은 얼굴이라서 자유로운 영혼이라기에는 자꾸만 그냥 귀여운 애송이처럼 보이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러나 결국 보고 나서 남는 것은 엔딩크레딧의 진짜 사진들 속의 제임스 딘의 얼굴이고 그래서 영화 보는 도중에는 깊은 공감까지는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보고 나면 좀 슬퍼진다. 사실 영화 보는 동안은 데인 드한에게 감정이입이 안되니 자연스럽게 로버트 패틴슨에 더 집중하며 보게 되었다. 덕분에 멋진 사진들이 남았다고는 하지만 초조함이란 인간을 얼마나 안스럽게 만드는가 생각하면서. 영화에서와는 반대로 실제로는 데니스 스톡이 더 애송이같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