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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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3. 주말의 동인천역과 인천역 근방 산책의 기록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5월 24일

날씨가 굉장히 화창했던 지난 봄의 주말에 동인천~인천 차이나타운 일대를 돌아다녔습니다.인천의 구시가지라 다소 오래되고 낙후된 분이기가 있긴 했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오래 된 구도심의 감성이라는 것이 있어 마치 해외여행을 떠난 기분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게 꽤 즐거웠어요.이 때 돌아다녔던 이곳 저곳에 대한 기록을 간단한 사진과 함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도록 블로그에 남깁니다. . . . . . . 동인천역 근방에 위치한 셀프 라면 가게인 '라면 먹고갈래?'셀프 라면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는 점포로 편의점에 기기가 있는 건 봤지만, 이렇게 전용 점포는 처음 봅니다.신라면과 진라면 순한맛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자판기로 이런저런 사이드메뉴도 주문 가능한 무인점포로이런 곳에

동인천 특급열차 정차역 이 적어서인지 진짜 빠름 :)

동인천 특급열차 정차역 이 적어서인지 진짜 빠름 :)

3시33분|2018년 1월 30일

동인천 특급열차 정차역 이 적어서인지 진짜 빠름 :)인천에서만 있다가 오랜만에 서울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서울 신도림역 에서 열차를 오랜만에 타보게되었는데, 동인천 특급열차 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급행인데 저렇게 써있는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따로 있는 열차였네요 :) 평일 낮에 운 좋게 이런 열차를 타게되었는데요. 신나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ㅋㅋ 보통은 신도림역 에서 보면, 4홈 동인천급 용산 출발 이런 식으로 써있는데, 동인천특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신도림역 에서 열차를 타러 올라가는 곳 옆에보면 시간표가 나와있는데요. 빨간색으로 동인천 특급급행 정차역 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신도림역에서 동인천으로 갈 때는, 구로, 부천, 송내, 부평, 주안, 동인천 이렇게 정차하는데요. 기존의 급행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편입니다.▲뻥튀기 아저씨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오른쪽 아저씨의 포즈가 좀 어색한;;;▲옛 솜틀집 내부의 모습박물관에는 실제 수도국산 달동네에서 살았던실존 인물들에 대한 자료도 전시되 있었다.실존 인물은 폐지 수집가 맹태성,은율 솜틀집 주인 박길준,대지 이발관 주인 박정양등. ▲옛 연탄가게의 모습칠판에는 동네 사람들이 구입한 연탄갯수가 적혀있다.▲이발소 내부의 모습.지금도 이발소를 이용하고 있는지라 별로 색다르지는 않았던(...)참고로 솜틀집과 연탄가게,그리고 이발소는 실존 인물들이 운영했던 가게들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 ▲옛 구멍가게를 재현한 전시물.대부분이 생소한 물건들뿐이였다는;;▲달동네의 대표적인 특징

'고양이를 부탁해' (하인천,차이나 타운)

'고양이를 부탁해' (하인천,차이나 타운)

J u s t m e .|2012년 10월 22일

'고양이를 부탁해' 라는 오래된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은 몇 없을것이다.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이 꼭 한번 보라고 권해줬었다. 시종일관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속에서 여고생들의 미소만큼은 너무나 해맑았던. 1호선 인천방면의 가장 끄트머리의 종착역인 인천역에서 내리면 하인천, 차이나타운에 도착한다. 그곳이 바로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영화의 대부분을 촬영한 동네. 서래마을, 헤이리등등 많은 사람들이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찾아 돌아다닌다. 차이나타운도 물론 굉장히 이국적인 장소이다. 물론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전혀 다르겠지만, 이곳은 인위적으로 조성되지도 않았으며 인천의 개항역사의 큰 자취이며 지금도 살아 숨쉬는 곳이다. 시간이 멈춘것 같지만 끊임없이 변화 하고 있다. 아주 천천히. 인천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