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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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주민참여예산제 궁금증 해결! 주민참여예산학교 참여후기
2019 주민참여예산제 포스터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약 한달간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전이 있었는데요.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지난 해 40억 규모에서 100억 규모로 크게 확장되서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들을 반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주민참여예산 공모전을 통해 들어온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의견들을 결정하기 위해서 시민들로 구성된 참여위원들이 구성됐는데요. 참여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평생교육 진흥원 보문산관 4층 세미나실에서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총 6번의 주민참여예산학교가 열렸습니다. 주민참여 예산학교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습니다. 1주차에 있던 3개의 강의들 중 1차 강의는 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예산의 의의와 개요, 참여자들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차 강의는 를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국내외 사례들을 가지고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인식시켜주었습니다. 3차 강의는 를 주제로 마련됐는데요. 왜 예산이 증가했으며, 타 지자체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제가 다른 점,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신고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포상금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주차인 4차 강의 때는 광역시별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중 호평을 받는 참여예산제도의 사례들을 공유했고요. 5차 강의는 요즘 계속 화두가 되고 있는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이 어떻게 반영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6차 강의는 주참여예산제도를 실습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조를 묶어 실제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에 대해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총 6차의 강의 중 4회 이상을 들으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수료할 수 있는 동시에 6월 5일까지 모집하는 주민참여위원에 지원하는 요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물론 주민참여학교 과정을 이수하지 않아도 지원가능하지만 전반적인 이해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지원하시기 전에 꼭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할에 대해 공부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주민참여위원 지원기간이 6월 5일까지이니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지체하지 마시고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제 위원모집 :
국악의 전통을 잇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만년동에 위치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 가본 적 있으신가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981년에 개원해 궁중음악, 민속음악, 창작음악, 창극, 전통무용 등 국악을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여러 공연들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기획공연부터 상설공연까지 대전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공연을 전파하고 있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넓은 휴게 공간과 공연 정보를 담은 팜플렛 전시 등 국악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입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건물 안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총 3층으로 이뤄져있는데요 큰마당과 작은 마당의 공연장 2곳과 연습실, 분장실, 자료실, 무용실, 피리실, 해금실, 대금실, 아쟁실, 타악실, 민요실, 병창실, 판소리실, 거문고실, 가야금실 등 연습하고 배울 수도 있는 공간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있습니다. 강습은 상하반기에 나눠 청소년 혹은 대학생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강습 과목은 모집 때마다 달라지니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5월에는 가정의 달 답게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기획공연 직녀와 견우, 음악 앙상블 DIAC에서 어린이를 위한 음악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제 13회 정기연주회 그리고 토요 상설공연이 있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배는 인터파크나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공연을 즐기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kmusic/index.do
청년 노동과 인권! 대전청년네트워크아카데미 청년 유니온 특강
“네가 좋아서 하는 일이잖아.” “이런 기술은 돈을 받는게 아니라 내면서 배워야하는 거야.” “이 바닥은 원래 그래.” 이 말,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혹은 많이 하던 이야기 아니신가요? 대전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대전시에 전달하는 대전청년네트워크 2기를 위한 마지막 아카데미가 3월 5일 대전역 지하 3층 청춘 나들목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강의를 맡은 청년 유니온 김병철 위원장은 청년이 처한 노동환경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인권 문제에 대해 몸소 부딪히며 있었던 일들에 대해 현장감 있게 말해주었습니다. 실제 청년 유니온은 청년들의 노동환경과 노동 인권 향상을 위해 실태조사뿐만 아니라 시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내고 최저임금위원회와 경제사회 노동위원회에 참석해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노동조합입니다. 현재 서울을 본부로 경기 인천 대구 경남 부산 광주에 지부를 두고 청소년 유니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단체가 대전에도 만들어져 청년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이 날 강의를 진행한 김병철 위원장은 한 대기업에서 드라마를 제작하다 사망한 PD의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사망한 PD는 남들이 다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했지만 하루에 1시간도 채 자지 못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었고 부당하게 스텝들을 해고해야하는 상황에 엄청난 죄책감을 가졌다고 해요.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그 때 당시 이 PD가 참여하고 있던 드라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였다는 점이었죠. 이 외에도 피자 배달 30분제 폐지와 카페주휴수당 지급, 블랙기업 실태조사 등 청년 노동환경에 대해 조사하고 알리는 과정에서 겪은 것들을 하나하나 생생하게 전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대전청년네트워크 2기 출범 전 마지막 아카데미가 끝이 났습니다. 올 한해 대전청년네트워크가 대전에 살고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대전시에 전하고 그저 말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 정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더 살기 좋은 대전, 청년이 꿈을 펼치기 좋은 대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산, 우리 손으로 직접 편성해보자!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참여예산제! 다들 뭔지 알고 계신가요? 주민 참여 예산제는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을 집행부가 독점적으로 행사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수요에 반응이 미흡하고 인기 위주의 예산편성, 낭비 등 지방 재정의 비효율성이 나타났던 것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미흡한 점을 보안하고자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주민참여예산제가 왜 필요할까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자치와 재정 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고요. 지방재정을 보다 더 투명하게 운영하고 책임 예산의 실현과 예산 낭비를 방지하며 효율적인 자원 배분 등 효율적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 사회 단체간 협력을 통해 지방정부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거버넌스가 구현될 수 있습니다. 대전에서도 2003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가 추진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왔는데요. 주민참여예산 시민참여 공모사업이 지난 달 3월 22일부터 다음 주 4월 22일까지 1달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전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시정참여, 지역참여, 동지역회의 지원 등의 사업에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한 사업 제안서를 작성하시고 온라인, 우편, 이메일, 방문 등 편하신 방법으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제안서 쓰기 너무 어렵진 않냐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예시들을 보실 수 있는데요 내용으로는 스마트 도서관, 전통시장 공용 와이파이 구축, 학교 횡단보도 옐로카펫 설치 등 생활 곳곳에 필요한 사항들을 A4 1~2장 분량으로도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정책을 작성해서 더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드는데 함께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완벽한 정책 오늘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청년들도 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보는 건 어떳[요? 지난 해까지는 청년들이 제안한 사업이 0에 가까웠다고하니 올해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