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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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티처 - 선생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배드 티처 - 선생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9월 1일

배드 티처미국 / BAD TEACHERMOVIE코미디 드라마감상매체 BD2011년 즐거움 50 : 21보는 것 30 : 14듣는 것 10 : 5Extra 10 : 646 point = 어느정도 선을 넘어서 보더라도 카메론이 나오는 코믹한 연출, 드라마는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여기서는 조금 멍청한 목적의식을 가진 여교사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너무 뻔하고 어떻게 보면 너무 한심한 코미디이지만 조금은 애들과 교육, 그리고 꿈이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합니다.이전에 남자가 생각하는 S라인과 여자가 생각하는 S라인이 다르다는 것을 보았을 때처럼 남녀가 생각하는 기준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사람들은 틀림없이 그 안에서 사회적인

드라이브 - 어두운 밤을 가로지르는 사람

드라이브 - 어두운 밤을 가로지르는 사람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8월 30일

드라이브미국 / DRIVEMOVIE범죄 스릴러감상매체 BD2011년 즐거움 50 : 29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6Extra 10 : 862 point = 아무래도 이 작품에 대한 접근이 시작된 것은 칸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것 때문이겠지요.그리고 의외로 친숙하지 않은 얼굴들이 주연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 부여주는 구성이나 재미는 연출적인 멋을 넘어서 그 안에서 보여주는 즐거움(?)이라 할 수 있는 인간관계라고 하겠지요. 넓지만 좁은 것이 이쪽 세상이라고 말을 하지만 정작 그렇게 이어져버리는 관계를 보면서 설마했던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이 영화가 가진 분위기는 아무래도 조용한 주인공, 그리고 범죄와 비슷한 스릴러 선상을 달릴 수밖에 없는 형태를 생각해보

갓 블레스 아메리카 - 세상은 친절한 것만이 아니다

갓 블레스 아메리카 - 세상은 친절한 것만이 아니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8월 20일

갓 블레스 아메리카미국 / God Bless AmericaMOVIE범죄 드라마 감상매체 BD2011년 즐거움 50 : 34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6Extra 10 : 764 point =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정작 볼 기회는 없었지요. 다행스럽게도 주변에 영상 소프트를 바글바글 모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영화 감평은 아무래도 평론이다 뭐다해서 고달픈 직업에 빠진 이들에게 있어서 신중한 단어선택을 요구하지만 말입니다.‘일’이라는 것을 보면 노멀 라이프와 비(非)일상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생각해보는 관계라는 것도 사실 어떤 계기를 가지고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자꾸만 나오게 되지요. 일상에서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생각이나 행동

트랜싯 - 결국 사람은 사람을 못믿는다

트랜싯 - 결국 사람은 사람을 못믿는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8월 18일

트랜싯미국 / TransitMOVIE범죄 스릴러감상매체 BD2011년 즐거움 50 : 18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443 point = 스토리는 무시하고 그냥 보는 맛으로 넘거아는 작품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초반 연출이나 드라마 구성은 상당히 긴박감이 있어서 조금 더 믿어보고 싶은 재미를 알려줍니다. 다만 범행일당이 가지고 있는 드라마적인 연출이 조금 미흡하다는 생각을 합니다.불신감을 가진 가족과 잔학한 범죄자들이 어떤 연유로 엮이는가를 보는 것은 참 거시기 하지만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그것을 통해서 새롭게 얻을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은 또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실 이 작품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대부분 그 안에서 보고 느끼는 것 이상으로 사람들끼리 어떤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