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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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놓여진 근조화환

문학에 놓여진 근조화환

재작년에 손아섭 보낸 롯데, 올해는 김강민 보낸 쓱이 근조화환으로 팬들에게 조롱받는군요. 손아섭이 NC에서 타격왕 먹은만큼, 김강민은 친정팀이 아니라 한화에서 은퇴하게 생겼습니다.

[관전평] 11월 7일 SSG:키움 KS 5차전 – ‘김강민 대타 역전 끝내기 홈런’ SSG, 1승 남았다

SSG가 구단 인수 후 첫 통합 우승까지 1승만 남았습니다. 7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9회말에 터진 대타 김강민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에 힘입어 SSG가 키움에 5-4로 극적으로 승리했습니다. SSG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SSG가 5차전 직전에 김원형 감독의 재계약을 발표하는 등 팀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안간힘을 쓴 결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반면 8회초 종료 시점까지 4-0으로 앞섰던 키움은 수비 불안과 불펜 붕괴가 겹쳐 다 잡은 대어를 놓쳤습니다. 키움, 4-0 리드로 승기 잡은 듯 키움 타선은 선발 김광현 공략에 성공하며 초반에 리드했습니다. 1회초 2사 2, 3루에서 김태진이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선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관전평] 11월 4일 SSG:키움 KS 3차전 – ‘김휘집 실책-라가레스 홈런’ SSG 8-2 역전승

SSG가 한국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4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SSG가 키움에 8-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수비 실책에 이은 홈런으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SSG 7회초까지 무득점 SSG는 6회초까지 선발 요키시를 상대로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으나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 1사 2루 및 2사 1, 2루, 3회초 2사 1, 3루, 5회초 1사 2루, 6회초 1사 1, 3루 기회를 모두 무산시켰습니다. 특히 SSG가 1-0으로 뒤진 6회초는 1사 1, 3루에서 박성한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02에서 요키시의 3구 바깥쪽 패스트볼을 꼼짝 못 하고 구경했습니다. 2사 1, 3루가 된 뒤 김선기가 요키시를 구원해 오태곤을 3루수 뜬공 처리해 SSG는 또다시 무득점

[관전평] 11월 1일 SSG:키움 KS 1차전 – ‘전병우 역전 홈런 + 결승타’ 키움, 7-6 재역전승

키움의 상승세가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이어졌습니다. 키움은 1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SSG에 7-6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SG는 우려했던 타자들의 실전 감각은 문제가 없었으나 정규 시즌 약점이었던 불펜은 물론 정규 시즌에 안정적이었던 수비까지 무너져 패했습니다. SSG, 수비 붕괴로 자멸 SSG는 2회말 2사 후 김성현의 중전 적시타, 3회말 2사 후 최정의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2-0으로 앞섰습니다. 더구나 최정의 홈런과 함께 선발 안우진이 손가락 물집으로 강판당해 SSG가 절대적으로 유리해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키움은 5회초 2사 1루에서 송성문의 우전 안타 때 우익수 한유섬이 바운드된 타구의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1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