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나
Posts
5 posts![[애니] 소녀, 소녀를 구하다. 『소녀혁명 우테나』](https://img.zoomtrend.com/2013/02/19/c0028803_51232a8bc1f0e.png)
[애니] 소녀, 소녀를 구하다. 『소녀혁명 우테나』
최근 즐겨가던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 온 적이 있다. '왕자가 나를 구했다' 즉 여성들이 연애에 있어서 '구해지길 바라는' 수동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한 남성이 답답함을 호소하는 글이었다. 왜 여자들은 사랑을 확인받으려만 하고 스스로는 관계를 위해 노력은 잘 하지 않냐는 것이었다. 거기에는 여러 리플이 달렸고, 어떤 이는 동조를, 어떤 이는 반박을 하며 다양한 논의가 오갔고 급기야 '공주가 나를 구했다' 라는 패러디 글로 여성들이 기존의 수동적인 성역할을 벗어나는 것을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또 어떤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는지 이야기가 나왔다. 나도 거기에 리플을 달다가 문득 한 소녀가 자신도 왕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다른 소녀를 구하는 내용의 어떤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났다. 이어 보기
최근에 본 애니들
우테나 : 실망... 기대했는데 음 어렸을때 이쁜 그림때문에 좋아했는데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나서 이번기회에 싹 봤다. 의미없고 그냥 아름답기위한 씬과 포즈, 배경들의 나열. 음... 뭐 어린친구들한테는 좋을거 같다. 노래도 참 이상해 너무이상해 에반게리온 tv: 너무 본지 오래되서 내용도 기억안나고 하니 다시 봤다. 음 어릴때는 12사도 이름을 막 기억하고 어떤식으로 에바가 움직이고 리리스가 뭔지 뭐 그런 거 의미를 하나하나 따지면서 얼마나 깊고 복잡한 설정이었는지를 감탄하며 봤던거 같은데 나이먹어서 보니까 그냥 대인기피증+애정결핍 걸린 중2 남학생이 세상을 대변하여 철 드는 이야기 였음......90년대 일본 청소년을 대변하는 주인공이 세상을 재구성하는 주요1인이 되는것이 대단히 과감하고 멋진 설정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