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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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DOS] 칠국지(1995)
1995년에 PC통신 천리안 유저 ‘BABYJEEP(김석암)’이 MS-DOS용으로 만든 공개 게임. 내용은 서기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던 해에 한반도가 여섯 개의 나라로 나누어져 정권욕에 불타던 ‘전두환’이 경상도를 거점으로 모반을 일으키고, 서울경기는 ‘김영삼’, 강원도는 ‘박정희’, 전라도는 ‘김대중’, 충청도는 ‘이순신’, 제주도는 ‘장보고’ 등이 거병하여, 대전을 거점으로 삼은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역적들을 물리치고 한반도를 통일하는 이야기다. 줄거리에 요약한 모반, 역적 등의 표현은 어떤 정치색을 갖고 쓴 것이 아니라, 실제 게임 타이틀 화면에 뜬 줄거리에 나온 걸 요약한 것이다. 게임 내에 나오는 나라가 6개이고 플레이어의 나라까지 합쳐서 총 7개니

킹메이커 김대중 엄창록 관계 이한상 김영호 결말
킹메이커 김대중 엄창록 관계 이한상 김영호 결말 개봉하자마자 1회차 조조 영화로 집 근처 메가박스에서 보고 왔던 작품. 그날 마침 또한 개봉날이라서 연달아 관람을 했다. 1회차로 09시40분에 킹메이커를 봤고 정오 12시00분에 해적2 봤다. 2연속 영화 관람은 나름 피곤했다. 중간에 점심 밥도 못먹고 이어서 보는 것이니 말이다. 오늘 포스팅은 그날 1회차로 봤던 킹메이커 김대중 롤의 김운범. 그리고 서창대 역으로 나왔던 실제인물 엄창록. 두 사람은 실제 어떠한 관계에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더불어 극중 김영호는 누구인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못놓게 했던 이한상은 누구였는지도 확인해보자. 아직.......
킹메이커
이상과 현실. 명분과 실리. 우리네 인생사에 그것들이 대립하지 않는 순간이 어디 있겠는가 싶지만, 정치판 만큼이나 그 요소들이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대립하는 곳은 또 없을 것이다. 그렇게, 의 두 주인공 김운범과 서창대도 대립한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 명분과 실리는 어느정도 함께 가는 것이기에, 그 둘 역시 노선은 조금 다를지라도 어느정도는 함께 할 수 있었다. 적어도, 인정 받고 싶다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가 발현되기 전까지는. 포스터 카피 말마따나, '세상을 바꾸고 싶은 두 남자'의 이야기란 생각은 잘 안 든다. 김운범은 분명 세상을 바꾸고 싶어했다. 그 세상이 꼭 무조건적으로 옳은 세상인지, 더 나은 세상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 있겠으나 어쨌든. 그러나 서창대는 달랐
2020년 1월 1일, '2020 원더키디 방영예정'
2020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추억의 국산 애니메이션인 '2020 원더키디' 가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공개된다고 합니다.(유튜브 채널 링크) 아마 작품의 세계관이 서기 2020년의 지구를 다룬 내용이기 때문에 이벤트성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이지만 정말 2020년에 이 작품을 다시 인터넷으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생각해보면 애니메이션 등에서 표현한 근미래의 모습이 실제 그 시기가 도래했을 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대다수는 애니메이션에서의 상상력이 너무 앞서나가는 것이 부지기수. 2020 원더키디만 해도 우주탐사 중 조난당한 아버지를 찾는다는 암울한 설정이 깔려 있고, 성간여행을 위해 거대 우주선을 타고 광선총을 조작하며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고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