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L2

포탈 2 클리어 ( portal 2 )

포탈 2 클리어 ( portal 2 )
시작하기전 한줄매너. - 위슬리 자업자득 우주쓰레기되고 글라도스는 셀을 약속대로 연구실 밖으로 보내준다 !!!!!!!!! - 머리가 꽤(?) 나쁜 내가 하기에도 공략없이 클리어하기 적합한 게임이었다. 물론 1,2 둘다. 2 에서 에피처 사이언스 연구소에 ' 닷시! '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고할때 마치 쏘우에서 탈출한 생존자가 다시갇힌것 같은 그 허무했던 느낌..ㄷㄷ 주인공은 곱게 죽진 못할것같았다. 1에서는 외로웠지만 2에서는 뜬금없는 친구 위슬리가 나타나서 조금은 기뻤다 예상했는데 역시 글라도스 부활.. 하지만 친구인줄 알았던 위슬리 통수 !! 악당인줄만 알았던 글라도스가 자신이 한없이 약해짐으로써 반성할수 있었던 계기가 만들어졌지 않았나싶다. 위슬리가 깽판치지 않았으면 그냥 이게 게임

게임비평 - 게임 낯설게 보기. '포탈'과 '어이쿠 왕자님' 게임 비평

By 박피디의 게임 개발 이야기 | 2012년 7월 13일 | 
"내게 문화비평은 생선회를 뜨는 '일'같다. 뼈에서 살을 발라내 한 겹씩 물기를 제거하고 배열하는 것, 거기에 문화비평의 묘미가 있다. 쟁반 위에 놓인 살은 더 이상 '생선'이 아니라 '회'로 거듭난다. 생선은 사라지지만 입을 즐겁게 하는 맛이 태어난다. 회가 살아 있지 않다고 투정부리는 사람은 없을 테다. 문화비평은 간장과 초장을 버무린 알싸하고 고소한, 죽은 생선의 맛을 위해 칼끝을 겨누는 행위이다." - 이택광의 저서 '무례한 복음' 서문의 첫 구절 게임문화연구회에서 게임비평 강연을 한다는 얘기를 들을 당시만 해도 큰 기대하지 않았다. 특히 발표자가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를 거 같은 어린 여성분이어서 더 그랬던 거 같다. 그런 나에게 '포탈'과 '어이쿠 왕자님'에 대한 게임 비평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Portal2 (포탈2) -8장- 포탈 죽임을 당하는 단계

By 잠자는 산타모자 집 | 2012년 7월 3일 | 
Portal2 (포탈2) -8장- 포탈 죽임을 당하는 단계
드디어 마지막까지 왔군요 후우 아무튼 이제마지막 입니다 으음 그럼그렇치 기묘한 스테이지가 나오더군요.. 무조건 당하는 스테이지구나 (다행이 터렛이 오작동이군 ㅎ) 우왕 드디어 샀따!! (에이.. 빈박스넹..) 안녕하세요? 마지막에 배경좋아서 찍은것 (1)번쨰 영상 (2)번쨰 영상 드디어 다끝났군요 포탈2 소감 스테이지 다클리어한후 엔딩도 마음에들게 끝났습니다 터렛오페라의 특히 감동먹었습요 거기에 좋은교훈도 하나줍니다 과학에 잠시멀어지는것이 어떤가? (가장마음에드는 터렛오페라 가사부분) 난이도도 아주어렵게 또는

Portal2 (포탈2) -8장- 욕구

By 잠자는 산타모자 집 | 2012년 6월 27일 | 
Portal2 (포탈2) -8장- 욕구
이번에는 휘틀리가 만든 테스트를 받는시테이지군요... 도대체 상자와 터렛을 합칠생각을하다니.. (은근 머리좋넹?) 얼마안남았다.. 이미지는 무섭게 보이는 아저씬데.. 감자로 할수있어? 이게 도대체 어찌된거니.. 너무 흉직해졌어.. (ㅠㅠ ) 귀여운 터렛이... 실험실이나 관리좀 하라고! 자세한것은 영상으로 봐주세용~ 1번쨰 영상 2번쨰 영상 3번쨰 영상 얼마 안남았따!